우리가 모두 아는 마라톤의 산증인을 대상으로 만든 영화.
결과는 모두 알지만 감동적이죠.
임시완 배우 영화찍느라 엄청 고생했을꺼같아요.
모든 마라톤 선수가 엄청난 노력을 하는거처럼 본인 몸을 단련한듯보였어요. 영화내내 달리는 임시완배우. 화이팅입니다.
추석에 딱 좋은 가족이 볼수있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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