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신스키 감독, ‘탑건3’ 언급 “아직 휘발유 남았다”
- 조셉 코신스키 영화감독이 ‘탑건:매버릭’의 속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코신스키 감독은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현지 매체 데드라인의 ‘Contenders LA3C’ 행사의 패널로 출연했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55060
코신스키 감독은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현지 매체 데드라인의 ‘Contenders LA3C’ 행사의 패널로 출연했다. ‘Contenders LA3C’는 데드라인이 주최하는 토크쇼로, 그간 가장 인기 있는 영화를 연출한 감독 및 출연자 12명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다.
그는 이날 ‘탑건:매버릭’의 후속작에 대해 “돌아올 필요가 있을 정도로 충분히 매력적인 이야기가 아직 남아 있을진 미지수지만, 영화 말미에서 매버릭(톰 크루즈)의 연료 탱크엔 휘발유가 남아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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