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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씨유 보고 왔습니다.
아담랜달 감독이 제작한 아이씨유는 공포 스릴러 장르입니다.
등장인물: 헬렌 헌트(재키), 존 테니(그렉), 주다 루이스(코너), 오웬 티그(알렉), 리브 바러(민디)
[개인적인 영화리뷰]
장르:
공포 보단 반전이 강했던 영화란 인식이 강했습니다.
역시 "공포, 스릴러"라 소리에서 주는 느낌이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관람객들이 영화에 한층 몰입감을 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됩니다.
스토리:
현실에서 일어나는 소재이면서도 스토리상 잘 짜여졌다고 느꼈으나..전반부 와 달리 후반부에선 고전적인 느낌이고,
결말이 아쉬운듯한 느낌이라 3점으로 평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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