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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8시에 시사회티켓으로 보고왓네요
용산아이파크몰 cgv엿네요
뽐뿌에. 영화이벤트를 오랜만에 당첨 되어서 다녀왓네요
줄거리는. 아시다싶이
각자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권력자들의 전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가족을 지켜야 하는 비밀정보원!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라고 셜명이 되엇네요
보면. 너무 스토리 엉성 해야하나. 보면미드 처럼 스토리가 진행이 되더군요. 우선 자체가 쪼는 맛이없습니다. 구냥 술술잘풀리는 것같은데. 기승전결이 없이 그냥 풀리기만합니다.. 보면 처음엔 신세계느낌나다가 중간에 이스케이프 플랜이 됩니다 액션은 본씨리즈 하향된버전인것같은데. 앞에 말한 3영화의 엉성한점이 다모인것같은. 처음에 신세계 감정 표현이 좀 너무 약합니다. 이스케이프 플랜처럼 되는구간이 잇는데 너무쉽게됩니다... 감정변화점을 느낄만한 영화가아닙니다 액션은 본시리즈 따라한건가 싶은데 맞받아치는게아니고. 그냥 몇번 휘두르면 끝나더군요
끝날때도 미드같은 엔딩이라. 2편을 생각하고 만든건지. 모르지만좀 그렇더군요. 우선. 스토리가 30분 보면 어떻게 될지 다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긴장감도 없고. 심리적변화도 없고 그러니 그냥 미드보는것처럼 보게되더군요
장점이라고 생각하는건 가볍게 그냥 부담없이 볼만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영화볼게 없을때에. 나오는 샘물같은 영화라고 할까요.. 딱미드 에피소드 한두화인것같아서.
점수도 좋은점수를 주긴힘들겟네요 2.5-3.0정도 인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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