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클로젯 리뷰

워낙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웬만하면 안보는데요

좋아하는 배우인 하정우배우가 나온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하정우 배우의 첫(?) 공포영화라고 알고있어서 기대도 많았는데요.

생각보다는 너무 예상대로 스토리가 전개되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백두산에서의 하정우는 자기 옷을 입은것처럼 먼가 잘 어울리는 느낌인데

이런 장르의 영화와 하정우는 먼가 궁합이 맞지 않는 느낌.

킬링타임용도 아닌거같고..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손익분기점도 못넘긴했지만..

그게 아니었어도 과연.. 200만이 가능했을까 의문이 들긴하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