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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네요.
기본 지키기만 했어도...
우리 가족은 2일날 cgv 제주점에서 시사회로 관람했는데요,
영화 자체 완성도는 좋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박수로 화답했었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이런 시국에 원칙과 기준의 기본 지키기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영화가 끝나고 딸아이들 세명에게 왜 우리가 평생 일본제품을 불매해야 되는지에 대해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요.
중학생 딸아이 2명은 봉오동 전투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웠다고 하더군요.
환경문제 별개로 보기엔 죄질이 나쁘네요.
모르고 그랬어도 그럴 판인데
알고도 밀어버리고 화약도 쓰고...
좆중동과 자한당 토착왜구랑 모가 다릅니까?
이런 시국이니 더더욱 지켜야죠.
아베 같은 배상 이야기네요.
배상이면 끝?
애들과 함께 볼 영화라면 더더욱
모든 쪽으로 약합니다 ㅠㅠ
애국심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거죠.
방공영화와 진맥없습니다.
허가내준 공무원 아니 시장 처벌해야죠
허가를 안내줬겠죠. 걍 해서 저리 된걸 텐데...
제작진이 사기 구라치고 강행한거에요
허가 안받고 했다가 저사단 난것이에요. 무조건 공무원까지 마세요. 그리고 소관업무도 시군이 아니구 환경청 소관업무네요.
엄오동 전투 불매 동참 합니다
와 쓰레기네요. 전 내적 애국도 중요한 사람이라 불매갑니다.
저도불매 완전 빼째라식촬영했던데
관람하려고 했는데 이건 패스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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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좋아요 / 영화가 끝나고 딸아이들 세명에게 왜 우리가 평생 일본제품을 불매해야 되는지에 대해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
라이너스반팰트 / 벌금 무는게 더 싸게 친다고 생각했을듯... 우리나라는 확실히 이런쪽으로 법이 너무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