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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영화포럼 입니다.

★4.5괴물의 아이.2

감동적이면서.. 뭐랄까.. 생각을 또 하게 되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영화보다 더 좋은 애니메이션이였습니다.

괜찮은 스토리에, 좋은 영상미에.

좋은 내용까지.

마지막..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슴속의 검을 선택한..

뭉클 했어요.

저 둘의 관계이기에. 서로가 닮았기에?

하지만 뭔가.. 큐타라면 달랐을거 같지만.. 쿠마테츠의 선택..

스포없이 적을려고 하니.. 느낀점 위주로 뭔가 주저리 주저리 적는거 같네요.

나온지 좀 된 영화이지만,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였습니다.

[* 비회원 *]

영화 끝나고도 화장실에 가서 앉아 한참을 울다 나온 영화였어요.
아이 키우는 철부지 부모의 가슴을 때리는 영화.

2016-05-09 점아이콘

와.. 이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가슴을 때리는 영화..

2016-05-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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