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 블로그입니다.
<모바일 배려 본문 내용>
신세계 프리퀄 스케줄에 대해 많이 물어들 보시는데요. 일단 프리퀄 제작은 없습니다. 현재의 여러가지 상황으로 미루어 보건데,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어차피 더 늦어지면 만들기 힘들어 질 것이고... 스토리는 그대로 있으니 소설로 풀어서 책으로 내던지, 아니면 그냥 시나리오 상태로 여기에 공개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기회가 되어 속편을 제작한다면 아마도 시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프리퀄에 비해 시퀄은 시간적 제약이 없는 편이니까요.
이것으로 답변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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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프리퀄은 첨부터 무리였나 봐요. 시퀄도 기대는 많이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이라니.. 덧글에도 강조하시네요.
대호 편집하다가 최민식하고 사이가 틀어졌다는 루머도 있었는데.. 대호좀 흥했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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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리퀄 들어갔었으면...
대호 제작 얘기에 참 뜬금없다 생각했었는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