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

장수원

나의 해리에게

부산국제영화제

정몽규

레바논

명태균

린킨파크

로한2

원격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영화포럼 입니다.

★1.5미스터 고 \"시도는 좋았으나 흥행은 글쎄\"6

[* 비회원 *]
등록일 2013-07-17 18:22
조회수 407

미남미녀 배우가 없어 데이트 영화로 부적합한 영화,
20~30대 여성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전무,
야구 룰을 무시한 만화적 설정 때문에 야구 좋아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하는 것도 아닌 모양새.

결국 현장 티켓 구매를 통한 10대 가족 관람객의 파워에 기대야하는 형편인데
제작사에서 기대했던 500만은 무리일 것 같네요.
배급사도 CJ가 아닌 쇼박스라서 CGV 버프가 있을거 같지도 않구요.

3D 제작이나 CG 케릭터 등의 시도는 좋았지만
유치한 설정이나 스토리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0 Jen

흠 전재밌었네요

2013-07-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무울고기

저도 재밌게 봤어요.

2013-07-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손익분기점이 900만이란 소릴 들었는데 어림도 없겠군요...
하지만 의외로 중국에서 흥행할 수도 있으니...흠

2013-07-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한울

일단 야구영화는 아니니까요 ㅎ

2013-07-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삶이란원래골이아파야살맛이나지요

글쎄???인가요 ㅋㅋ 보러가야 하는데

2013-07-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한울

스토리는 정말 ㅠㅠㅠ

2013-07-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