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 질렀네요,,, 근데 초보라 멘붕입니다15
- 팩트가비쳐럼내려와
- 등록일 2017-04-26 17:01
- 조회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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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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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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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스로틀 감으면
즉각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부웅~하고 반박자 있다가 나가기때문에 왜 안나가?하고 팍 땡기지 마세요 ㅎ 바이크가 무거운건 맞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가볍게 느껴집니다. 차도 그렇지만 바이크는 더더욱 사람 시선방향으로 갑니다. 가다가 어디에 부딪힐것 같다고 그거 쳐다보고 있으면 100% 부딪힙니다. 보호본능인데 이걸 어느정도 극복하셔야합니다 ㅎ 위험이 있어도 내가 나가야할 방향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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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ofgold
스로틀 감만 잡으시면 됩니다
뭐...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시티 잘 타고 다니시는데얘 사람없는 공터에서 감만 잡으시면 됩니다 벤리구입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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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외계인
태어나서 처음 오토바이를 타는경우..
맨처음 당황하는 이유가 스로들을 영화처럼 확땡기는데 그순간 가속되는 느낌에 당황해서 그렇습니다 아주 천천히 스로들을 땡겨서 앞으로 갈랑말랑 하는 스로들위치를 감으로 익히세요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시속 대충 13-4km이상 달리면 오토바이가 스스로 똑바로 서는 힘(역학적으로..)이 생깁니다 이게 무슨말인가하면 13-14km이상의 속도가 나면 오토바이 무게가 거의 안느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속으로 달리는게 오토바이도 무겁게 느껴지고 더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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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발 내려놓고 처음에 공터에서 돌면서 배웠어요..
처음에.....탈땐.....발판에....타는것보다....발....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