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 펄아이를 타고 통학했고 앞으로 2년정도 통학 예정입니다.
잔고장이 잦아 중고 구매가보다 수리비로 돈을 많이 쓰고 센터에 폐지하고 고물로 넘겼고 현재 보험은 유지중입니다.
이번에 스쿠터를 사게된다면 신차로 사게 될것같습니다.
가용 예산은200에서 최대300으로 순수 차량 가격 +자잘한 튜닝 (ex 크랙션 기본led흰색 시거잭 램마운트) 정도 입니다.
크게 엔진쪽이라던지 구동계 머플러 튜닝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여 사정권 안의 물건이 벤리110 와이드에보 gr125 클릭125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신차로 생각중이라 빅스쿠터류는 제외 했습니다.
각 스쿠터의 기본적인 장단점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 발판이 있는 스쿠터로 구매할 계획입니다. + 탠덤이 가능해야합니다. + 국산은 중고로 너무 크게 데여서 고려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릭125가 끌리긴하는데 (구매지역은 부산입니다.) 병행이라는거랑 보증이 잘 될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는 다른 추천 기종이 있으시다면 의견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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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식발매 기종이라도 마이너한것들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요.
여튼 단종도 아니고 현행품인 만큼 시간은 걸리지만 수급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클릭 판매하는곳이 병행이긴 한데 리콜에도 꼬박꼬박 대응해주는걸 보면 전 나름 괜찮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