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관련 센터vs정식직영점23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3-15 08:16
- 조회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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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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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산브랜드들은 보증기간 끝나면 유상as조차 안된다는건 틀린말이고
윗분들 댓글에 대댓글로 달리는거보니 약간 답정너 스타일같기도 하네요. 저도 혼다차량을 운행중이지만 강북, 강남, 인천에있는 정식딜러보다는 제가 아는 믿을만한샵으로 가는편입니다. 전 신차구매든 as든 보증기간내에 발생한 무상 as나 리콜관련 제외하면 정식직영점을 갈일이 잘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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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재인
그리고 snt 때는 아무리 답도 없었다고 하나 그래서 왠만한 부품들은 수급이 되엇는데.
물론 케바케로 수급이 안되는것도 있었고. 사업소가 생긴것도 그렇고 해서 KR 부턴 좀 믿을만 해지네요. 실제로 엔진수리도 하루만에 다 부품수급하여 수리한경우도.. 제 주위에 있지요 저는 일제 안타봐서 잘모르겠습니다만 훨씬 좋겟지만... 국산도 충분히 잘만 타고 다닙니다. 저도 그게 못믿어서 맨처음에 구형 코멧 10년식을 산거고 물론 소모품관리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돈좀 들여서 고쳤지만. 잠깐잠깐 거치는 용도로 사람들이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게다가 얼마안있다 바로 팔고.. 소모품관리 제대로 될리도 없고... 음.. 저는 그렇게 생각하여 충분히 탈만하다 싶어서 새차로 뽑은거구요. 코멧이 잔고장 어떻게 보면 많은 케이스인데 제 생각에는 입문급이라 사람들에게 돌림빵(?) 을 당해 그렇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요 ' ';.. 물론 초기불량도 걸릴수도 있겟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것만큼 허접하게 만들진 않아요 ' '; 일제나 BMW 역시 초기불량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죠. 객관적인 A/S 받은 데이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으니 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이륜차는 시티랑 코멧일 겁니다. 그래서 코멧 고장 관련글도 많이 올라오는것도 당연하고.. 현기차처럼. 현재 저는 코멧둘반 신차뽑고 5000키로동안 잔고장없이 잘만 타고 댕깁니다. 잔고장많으면 신뢰가 안가서 장거리 투어도 못가지요....... 다만 무게가 무거운게 좀 흠이라면 흠이지만 연비 충분히 20~30 뽑아주고 전 만족하면서 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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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에서 무브볼과 드라이브벨트 갈때 키로미터 조작이라고 정비공이 말하더군요 ㅋㅋ 드라이브벨트가 키로수가 5000달린 바이크가 무슨 10000km 달린 벨트와 같냐고 반문하더군요
6년전 일이지만 그이후로 센터 개x끼 한번 외처주고 무조건 오일갈때나 또는 소모품갈때 무조건 직영 혼코가서 수리했습니다 물론 센터에 비해 수리비가 비쌌지만 메뉴얼대로 수리해주시고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덕분에 지금은 이 정비공과 많이 친해졌죠 그냥 이젠 제가 형이라고 부릅니다만...덕분에 이것저것 듣는이야기 나름 많았죠...이번에 scra110살때도 그냥 신차로 직영점에서 샀다는.....너무 듣는이야기가 하드코어해서
브레이크패드 부터 -_-;; 카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주위사람에게 무조건 센터에서 신차를 살지언정....중고는 사지마라고 말합니다만,,,
직영점에서 수리해서 기록을 남겨두었기에 중고로 팔때도 제가격으로 (개인간) 잘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