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ch-5헬멧 쉴드 아래에 얼음이...5
- knightofgold
- 등록일 2014-12-16 22:38
- 조회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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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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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자동차들은 주차장에 주차할때 락없이 주차해서
유사시 밀 수 있게끔 해주는게 매너인데 모터사이클은 사실상 두바퀴에 무지 무거워서 넘어뜨리기 쉽죠 흐흐 그러다 살짝이라도 넘어뜨리면 왠만한 국산 자동차 범퍼값 이상으로 나가고 바이크 수리비 얕보다 실제 청구되는 금액보면 괜히 억울해서 인정 못하고 그렇다고 안물어주기도 못하고 끌끌.. 방심하지 말고 CCTV가 바라보는곳에 꼭 주차하고 누가 넘어뜨렸다가 감쪽같이 세워뒀을 수 있으니 예열하면서 한번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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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ofgold
예..좋은 말씀입니다 ^^
어디 건드렸기만 해봐라 하고 샅샅이 살펴봤네요 비바시티 카울이 또 무지 비싸거든요 이럴 때는 또 달려있는 바이크세이프 신청할까 라는 생각이 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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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물방울 맺혀서 주룩 흘러내리는것도 또 그렇겠네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