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cc 2005년식 95만 원, 리어백있음(5만 원 네고)
<-> PCX 2011년식 (225만 원, 네고는 도착하면.......,)
두 기종을 놓고 좀 미궁에 빠졌었네요.
그런데 한 쪽이 핸들털림 (삼발이? 앞바퀴? 뒷바퀴?) 현상이 있어서 수리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디가 불량인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매물에 표시도 안 해 놓고 가려고 하니 그 증상있어서 수리해야 한다고 고백하네요.
양쪽 모두 타이어는 새걸로 앞 뒤 교체한 지 얼마 안되고요.
250cc는 서울까지 다닐 때 답답하지 않을 것 같은데 연비가 pcx의 2/3 수준이고 pcx는 년식이 훌륭하지만 가격이 두 배이고, 그러나 잔 고장 없을 거 같아서 마음 편하게 다닐 것 같은데 약간 답답할 것 같고.......,
오로지 연비를 위해서 타는데 250cc는 K1200GT와 약 30% 차이 밖에 없을 것 같고.......,
@ ,. @
그래서 제 결정은요?
구입한 후 인증샷을 올리겠습니다
나름 제가 생각한 이유와 함께.......,
좋은 하루들 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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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넬
가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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