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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이사를 와서 ²
분류: 금융
이름: 뽐닥

등록일: 2023-03-24 23:18
조회수: 2471

새마을금고 농특세 세금우대를 받으려고 기존 거치식 계좌 만료해지 후

현 거주지 새마을금고의 그나마 높은 4.5% 정도의 예치이자율을 가입하러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당연히 거주자(해다 지역자)의 혜택인 발생이자의 세금우대로 간건데 금리는 그렇다치고

거주지역의 지점에 만들어야 적용되는 출자금 통장이 20만원을 내야한다네요.

물론 제 돈이긴 하지만 예금자보호는 안되는 돈이고 5만원 이하도 아닌게 이자 생각해서 만의 경으 생각해도

애메하게 은근 많은 액수잖아요.

이전 지점들은 대부분 3만원이거나, 1만원정도 였는데 뭐 일년만에 평균 20만원 이상으로 오른것들은 아닐테고

출차금 최소 예치금이 30만원인 지점을 가보니 뭔가 문제될건 없을지라도 께림칙 했네요.

그래도 겨우 시간내서 며칠 후에나 갈 수 있던 상황이라 그냥 출지금 20만원+, 거치식 3000만원 예치하고 왔습니다.

20만원으로 최소 출자금 .. 조금 많지않나요. 저만 그런가, MG가 망하지 않는다면 1도 문제될건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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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님입니다

금리높게주는데가 출자금이높을수도있어요. 저는 작년에 3만했는데 총회거치면서 10으로올렸어요. 아마 올해 총호거치면서 오른데가 많은듯합니다만 20 3ㅇ 은 너무하는듯요

2023-03-25 점아이콘

0 뽐닥

그런 추세라면 이해는 할만한데 강북지점이고 나름 강북 내 2위권 같던데 왠 구석에 작고허름한 지점(직원 3명)이었고 20만원 부르기에 흠... 좀 순간 께름칙함이 있었어요 ㅎㅎㅎ

2023-03-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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