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7 1년정도 쓰고 있는데
사실 아파트 관리비 용도로 말고 쓸일이 별로 없네요.
BC망인거 빼고 pp도 일년에 쓰기도 애매...
바우쳐도 연회비보다 남는게 없긴한데 단종된거라 자를만한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현아플을 주력으로 쓰고 있고 블리스7을 그랑블루 체카로 바꿀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라운지 무제한 필요없으면 버려야죠.ㅎ
해외 자주가는사람들한텐 좋지만
안가면 쓸모없죠
탑포인트 15만 받으니까 실연회비는 5만원정도
CGV 콤보 무료 연 6회
기차역 공항 번화가 근처 지정주차장 1일 연12회 주차무료
Ktx srt 연2회 왕복 15퍼 할인(bc투어에서 예약 필수)
해외 안가면 이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 혜택도 거의 필요가 없으시면 자르는게 맞을듯요
이렇게 오래 사용하니 귀찬더라구요...한장만 사용하면 이득은 줄어들겠지만
복잡하지 않아서 마음은 편안해요...필요한거 한장만 쓰는 방법도 한번 생각 해보세요
호텔뷔폐 가능할때가 최고였는데...
곧 만기 다되가는데 해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겠네요.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블리스7 이번 바우처 신라면세점 받으니 180달러 25만원 가깝더군요. 뽕 뽑고 마지막 남은 무제한 pp까지 잘 쓰고 있어요. cgv팝콘이랑 무료 주차 사용까지 만족합니다. 한달 30만원 정도 쓰는 게 부담이고 외국 안 가면 굳이 쓸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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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무제한 필요없으면 버려야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