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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것 중에 품목등을 구분해내고 할려면 결국에 사용자를 특정할 수밖에 없고
데이터3법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법상에 의거 그런 행위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빅데이터로 활용하는건 비실명, 특정되지않고, 조합되었을때 개인정보가 안되는 비식별정보여야합니다.
신한카드사측이 반사회적으로 괴몰이 된 느낌인데, 어뷰징하는거 일부 심각한 사람 제한하는 수준을 넘어
악용하는거 같아요. 피해자들있으면 로펌 좋은곳으로 알아보시고, 로펌에 위의 내용으로 강력대응해보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어쩌다가 카드사가 염탐꾼에다가 카드사 직원들이 커뮤니티에 와서 분탕질치고
권익축소를 위해 이 짓거리를 하는지, 과거 약국으로 악용하는 사기꾼급 그런 인간들 경우 비판했던 입장에서
괴물이 된 신한도 그 못지않게 혐오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는 오프라인으로 5999원으로 결제해도
실제로 그런 금액으로 판매한게 있냐 없냐를 따지게 될거고 소명하라고 할겁니다.
지네들이 자초해놓고 적반하장으로 반고객, 반사회적인 방식으로 풀고있으니 황당하네요
차라리 상한을 두고 50만원 이상 이런식으로 어뷰징한 것이 있어 그렇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이번 쿠팡건에 있어 한두번만 쿠팡의 이용권으로 분류된 것을 결제한 경우도 다 묻지마 정지대상으로
통보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무차별적으로 개인정보침해하고 남용한거라고 밖에 볼순 없습니다
매년 많은 국민들 등쳐먹듯이 금융기업으로써
사실상 고용효과나 노동없이 소수의 구성원이 금융소득으로 호의호식하는 집단이
사회적 책무는 방기하고 사익때문에 큰 가치를 훼손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무책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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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부자얌
Qwer맨 / 네 소송거세여 변호사 사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