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편하긴 한데 비싼건 맞지 않나요?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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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8-08 12:50
- 조회수 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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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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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쿠키 백색란은 달걀 비린내가 없나요? 백색란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항상 보기만 하고 사서 먹진 않았습니다. 저는 코스트코 난각1번 60개를 주로 사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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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싼게 맞아요.
가격비교 결과 카테고리 불문 대부분이 (배송비 포함해도) 훨 비싼게 맞습니다.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멤버십을 최적으로 활용하면 로켓의 강점을 활용하기 괜찮은 각격대와 카테고리가 있는것 역시 사실이구요.
단지 문제는 후자의 일부 사례들을 이유로 쿠팡 멤버십을 매달 내가며 유지하는 분들께서는 실제론 대부분의 물건이 다른곳보다 비싸다는 것을 현실 부정하면서 전혀 쿠팡의 강점을 활용할 가격대나 상품이아닌 구매건들도 그냥 습관처럼 쿠팡에서 다 사버리며 싸다고 맹신하는게 현실이긴 하죠 이게 인터넷 쇼핑에서 가격 비교하는거 귀찮아 하는 가정주부분들의 압도적 가입/점유율로 드러나구요
쿠팡 월비 + 제품 자체 가격 비싸다고 예시 여러개 보여주면 일단 쿠팡 실더분들의 1차 패턴은 "무배잖아! 배송비로 뽑아먹잖아!" 입니다.
네 맞죠. 일부 1만원 이하 상품을 와우빨로 무배처리 받을 때 그 비쌈이 역전될 뿐 2만원부터 200만원까지의 거의 모든 상품은 그냥 9할 이상이 비쌉니다. 근데 어차피 다른 쇼핑몰도 1.5만원대부턴 다 기본 무배에 익일 수령인것도 사실이죠.
단적인 예로 생필품 무료배송의 대표적 사례인 '생수'만 해도.. 지난 5년동안 올라온 생수 딜 중에 쿠팡이 스파클/삼다수 최저가인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요? 위메프, 티몬, 지마켓, 이벤트쿠폰 적용한 쓱배송 등이 핫딜가를 만족한 것이 각 300번 이상씩이었다고 하면 쿠팡은 2번도 안될겁니다.
2L스파클 병당 280~330원이 매주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딜 평균 단가인데, 쿠팡은 지금도 검색해보니 24~30병씩 사야 그나마 500~680원 사이네요. 최소 2배가 비싸요;; 쇼핑몰 어디서 시켜도 다 다음날 새벽에 도착하는게 생수인데 말이죠.
뭐 생필품부터 고가품까지.. 예시를 들자면 끝이 없는데 아무리 예시 들어봐야 충성고객분들 생각 안바뀌어요. 실드 패턴 2, 3 이 준비중이니..
심지어 1만원대 상품조차도 자유롭게 쿠폰까지 적용되는 타 사이트가 대부분 더 싸요. 쿠팡은 웰컴고객, 잠수고객 아니면 개별 쿠폰이나 멤버십 쿠폰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죠.
비싸다고 욕먹는 지마켓조차도 이번달에 뿌리는 15% 쿠폰 + 5천 중복쿠폰 + 15% 중복쿠폰(삼카) 등 적용하면 제가 이번달에 산 것들 모조리 쿠팡보다 싸더라구요.
국산 KC인증된 제품으로, 차량용 셀프 R123a 냉매 주입기 + 냉매 2캔 사는데.. 지마켓 2.4만, 롯데온 2.6만, 쿠팡 3.9만(무배) 이길래 지마켓에서 15%+누구나 중복 먹여서 2만 아래로 샀네요.. 무배면 뭐하나요 가격이 2밴데..
전 20년째 뭐 하나 사기 전에 네이버/에누리에서 한 번씩 키워드 넣어보는거 습관이고 거기서 골라서 사는거까지 총 30초도 안걸리는데... 대부분 경우, 아니 그냥 무조건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쿠팡보다 싼 곳이 많죠.
심지어 전에 어떤 케이블을 사려고 3천원밖에 안하는거라서 네이버 쇼핑 비교조차 안하고 걍 쿠팡 갔는데.. 역시나 최저가로 무료배송 검색하니 5900원에 무료배송까지 해주더군요. "이럴때만큼은 쿠팡이 좋아~" 하면서 칭찬하며 결제하려고 하는 순간
혹시나 싶어서 네이버에 쳐보니 같은 케이블이 다른 사이트들은 유료배송이지만 개당 2,000원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배송비 포함해서 4,500원... 1개만 사도 쿠팡이 더 비싼 상황;; 심지어 2개정도씩 필요한 사람은 압도적으로 쿠팡이 비쌈..
그럼에도 쿠팡 와우가 더 유리해지는 상황이 분명히 있는것도 맞습니다. 쿠팡 실더분들의 2차패턴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로켓배송인데,
전에 하이브리드 와이퍼 쓰던거 하나가 파손돼서 주말에 알아보니 같은 제품 공식 판매자는 (제조사) 개당 6천원인데, 쿠팡은 8,900원이더라구요. 그럼에도 익일 아침에 받을 수 있는 8시간이라도 더 빨리 오는 로켓으로 시켰습니다. 분명히 매우 급해서 저 8시간이 중요한 상황엔 도움이 돼요. 문제는 이럴때 아니면 진짜 저는 쿠팡 사용빈도가 낮아요.. 까짓거 8시간 더 기다리면 어차피 똑같은 상품이 더 싸게 오는데.. 다들 너무 로켓의 편함을 대가로 게을러진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어차피 저희 가족들 포함 4가구 쇼핑 제가 다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저 하나만 부지런하면 저희집 포함 4가구는 언제나 최저가로 생필품부터 식품 다 보내줍니다.
전 쿠팡을 딱히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해외주식으로 수익도 줬기에 예쁘다면 예쁘니까 전혀 배제하지 않고 항상 후보군으로 두고 같은 값이기만 하면 배송과 반품에서 유리한 쿠팡을 최대한 쓰려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가격메리트에서 항상 배제되는게 팩트입니다.
어머니꼐서 OTT를 안보셔서 새로 85인치 TV달아드릴 때 뭐라도 즐기시라고 쿠팡 TV 연결해드렸던 것 때문에 온가족이 아이디 하나로 와우 유지하고 있긴 했습니다만.. 이제 이 TV도 매달 8천원씩 내고 보는 꼴이 되느니 다른 방법이 훨씬 많죠.
쿠팡이 가끔 싸게 느껴지는, 실더분들의 게으름을 대체하는 이 저렴한 것 같은 착시효과와 무배효과는 어차피 비싼 월회비와 제품 자체의 단가에 다 녹아있습니다. 쿠팡이 셀러 수수료 탑3수준으로 높다는건 이미 다 밝혀진 팩트니, 그걸 초과하면서 마진을 남기려면 제품 가격에 녹여야죠.
연간 멤버십 3만원만 내도 35,000원의 캐시를 즉시 돌려주면서 동시에 1년 내내 3개 사이트 (SSG, 옥션, 지마켓) 에서 매달 쿠폰을 열장씩 넣어주고 모든 쇼핑몰 통틀어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영화 예매권 구매 등.. 충성고객 유치용 유료 멤버십이라면 이런식으로 이루어져야죠... 그래야 빨아주려고 하는 마음이라도 생기죠.
롯데도 마찬가지로 2만원으로 멤버십 가입하면 2만원즉시 L포인트 현금처럼지급.... 그러면서 모든 롯데 계열사 9개 쇼핑의 무료배송+VIP쿠폰 매달 지급.. 1년간... 이런게 멤버십이어야 하는데
쿠팡은 무슨;; 8천원을 12달씩 내는데 쿠폰 한장 안주니 빨아주려고 해도 무배말곤 진짜 강점이 없는데 가격이 비싸서 배송비 쳐도 더 비싸니까요.
저는 사실 키워드 넣으면 네이버+에누리에 가격비교로 자동 검색되는 단축페이지를 하나 만들었는데
이런거 없이 그냥 수동으로라도, 외부에서라도 뭐 하나를 지출하기 전에 20~30초 정도만 시간내서 검색 한 번만 해보면 나오는 최저가로 사는게... 쿠팡보다 훨씬 싼 경험을 수백 수천번을 하다보니..
딱히 불편함이라고 생각하기는 커녕 이게 전혀 수고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1분 투자대비 훨씬 큰 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 젊은엄마들 보면 하루종일 집에서 앱테크랍시고 1~5~10포인트 핸드폰으로 먹고다니는건 매일 몇시간씩 써가며 하고 있으면서 (하루 다해봐야 1천원 이하;;)
검색 한 번만 하면 쿠팡보다 2만원 싸게 사는건 검색도 안하고 쿠팡에서 비싸게 주문해놓고 참 잘샀다고 확신해요;; 본인들의 이 게으름을 불편함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사실은 비싸다고, 비쌀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알려주면
" 쿠팡이 젤 싸다. 나도 검색해볼 줄 안다. 쿠팡이 대부분 싸다" 라고 하죠.
어차피 여기서 더 예시들어가며 얘기해서 쿠팡이 같은 상품 10개 비교했을때 9개는 항상 비싼거 직접 보여줘봐야
이젠 말 바꿔서 "비싼거 아는데 편리함을 돈으로 사는거다" 라고 하기 때문에 (쿠팡 충성 패턴 3) 굳이 쿠팡에서만 모든 지출 다 하는 분들께 설명하려 들지도 않아요 ㅎㅎ
쿠팡 충성고객들은 충성하면 되는거고, 극찬하는 알바분들도 열심히 각자 할 일 하시면 되는거고...
그게 아닌 분들은 딱히 온라인 쇼핑 내공 깊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네이버/다나와/에누리 한 번만 쳐보면 알 수 있는 최저가에서 사시면 되는거고.. 자주 쓰는 최저가 사이트 맘에 들면 연회비 다 돌려받으면서 멤버십도 활용하시면 되는거니까요.
여기서 이제 쿠폰도 먹이고, 제휴카드 10% 할인도 받고, 멤버십 가입유지비는 전부 연회비 이상으로 캐시로 돌려받으며 쓰고, 리워드도 활용하는 등의 응용편은 각자가 하고싶은 만크까지만 하셔도 되는거죠.
요지는, 본문 글쓴이님이 막연하게 느끼시는 쿠팡이 더 비싸지 않나요? <- 는 200% 팩트란 겁니다.
이를 현실 부정하거나, 알면서도 쿠팡을 쓰겠다는 분들을 굳이 말릴 생각이 없을 뿐 ㅎㅎ
가끔 쿠팡이 다른 사이트보다 싼 핫딜 공유하면서 역시 쿠팡이 싸다는 분들이 링크 하나 가져오면.. 사실 그 시점에 쿠팡이 가장 비싼 제품 10개는 가져올 수 있는게 현실이죠. 생필품, 컴퓨터 부품, 모니터, 가전제품, 주방용품, 운동기구, 스팸 등의 통조림류 등.. 그냥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아무거나 검색해봐도 보통 쿠팡이 비싼게 대부분이니까요.
제 이 긴 댓글이 다른의견을 최소 수십개는 받을겁니다. 별 생각 없이 쿠팡이 싸다고 확신하며 패턴 1, 2, 3과 함께 계속 쿠팡에 충성하고 계신 분들께는 자신들을 게으르다며 공격하는 것처럼 들리실테니까요. 그래서 다른의견 폭탄 맞을거 충분히 예상되지만요 괜찮아요.
전 오히려 그 분들 고마워요. 솔직히 마케팅과 무배착시효과 때문에 쿠팡 점유율이 계속 올라가는게 제 입장에선 보기 좋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신세계 그룹(지옥구쓱)이나 기타 큐텐그룹(티메파크) 같은 반 쿠팡 쇼핑몰들이 그 위기감에 계속해서 절대 멤버십 너프도 못시키고, 멤버십 가격도 못올리고, 셀러들 수수료 정산도 유리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 요소가 제품에 녹아서 대부분 더 저렴한 제품들을 제공하고, 끊임없이 매달 쿠폰과 이벤트 프로모션도 많이 유지해서, 쿠팡보다 항상 싼 최저가를 유지해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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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선민의식 쩌네요. 뽐지랖을 지구전체로 확장하실 생각이신가요? 남이사 싸게 사든 비싸게 사든. 그걸 인간의 게으름하고 연결지어 매도하다니 인성 참 눈에 보이시네요. 누가보면 쿠팡이 굥이 만든 정부기관이라도 되는 줄 알겠어요 쿠팡쓴다고 2찍마냥 게으름쟁이 낙인 찍어 버리는 거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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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제 의견을 나눌 때 익명뒤에 숨지도 않고, 인신공격을 하지도 않아요.
선민의식이라뇨?
광분해서 다른 사람의 긴 글은 제대로 읽을줄도 모르는 분께는 제가 후반부에 남겨둔 결론따위 읽지도 않았을테고 관심도 없으시겠지만,
쿠팡에 계속 호감 충성 갖고 이용하시는 분들 결코 말리거나 나무랄 생각 없다고 썼습니다. 오히려 솔직히 말하면 고맙다고 했어요.
쿠팡의 점유율을 유지해줌으로써 다른 계열사들의 쇼핑몰이 계속 위기감 갖고 10년째 멤버십 연회비도 안올리고, 제품도 최저가 유지해줘서 고맙다구요.
저 역시 쿠팡와우회원의 메리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케이스에는 쿠팡 로켓배송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제가 선민의식이나 우월감따위를 느끼며 쿠팡이용하는 분들을 까내리고자 했으면, 제가 그 까내림에 포함되는 사례를 자진해서 들었을까요?
무엇보다, 일단 저는 님과 달리 익명뒤에 숨지도 않았고, 정치 얘기 따위 단 한톨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혼자 대통령얘기하고 2찍이니 뭐니 하면서 인신공격 하는 것을 보니.. '인성'이라는 단어가 저보다는 익명1님께 더 필요하다고 생각은 드네요.
쿠팡이 비싸지 않나요? 라는 글이 보이길래, 전 쿠팡이 저 역시 비싸다고 생각하는 제 의견을 나누었고, 반대로 쿠팡이 싸다고 생각하는 분도 얼마든지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니 저와 의견이 같고 다름은 모두 환영합니다. 그래서 전 어쩌다 한 번씩 제가 작정하고 긴 글을 한 번 남기면 수십~백여개의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오늘처럼 수십개의 다른의견을 예상하면서도 글을 작성합니다.
저와 다른 그 의견조차도 모두 커뮤니티의 순기능이고 감사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으로,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나눌 자격조차 없는 예컨대 정치병 환자, 일베, 비겁한 익명 등과 나누고 싶은 생각이 없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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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호주
근데 다들 쿠팡이 비싼거 알고 써요 좀 더 비싸더라도 새벽배송때매 쓰는 사람이 많죠 비싼거 알면서도 아니야 쿠팡이 제일싸 빼액 거리면서 쓰는 사람 아무도 못봤는데 마치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거마냥 비아냥 거리시는 모습은 불편하네요 지옥 스마일클럽도 ssg로넘어가고 너프먹은거 모르는사람 있나요? 저도 물건 살때마다 먼저 쿠팡에 로켓 찾아보고 네이버 최저가 보고 비싼건 에누리 최저가 찾아보는데 제가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가격차이 거의 없든데요 더 싼것도 있고 다른데가 오히려 비싼것도 있고요 대부분 묻지마 반품과 새벽배송 메리트 때매 쿠팡 쓰는거일텐데 무슨 쿠팡 쓰면 죄다 호구에 게으름뱅이를 만들어 놓으십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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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ej6010
개인적으로 쿠팡이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몇가지것들인데요. 대형마트기준 신선제품 가격차이 얼마안나는데 마트가서 장보면 100% 추가지출생기고 가야된다는 번거로움이 커서 장볼땐 쿠팡프레시가 낫다는 생각.
1개씩만 사야되는 물건일경우 네이버최저가 비교했을때 쿠팡이 물건값에 배송비 녹여있어도 저렴한경우가 많음 예를들면 다이소에서 팔만한것들 순간접착제, 돌돌이테이프 등등 사소한것들 기준 쿠팡이 대부분 저렴함 물론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싼데 인터넷쇼핑몰기준
여러종류 사야될때 쿠팡에서 한방에 해결가능하고 배송비계산해보면 더 싼경우 많음 다른쇼핑몰 물건마다 배송비따로따로 내야됨 더해보면 비쌈
+@ 영양제 쿠팡이 아이허브보다 대부분 싼데 와우회원혜택 한번씩 있음 가끔 와우회원한테 할인하는 상품들 묻따반품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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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선민의식 쩌네요. 뽐지랖을 지구전체로 확장하실 생각이신가요? 남이사 싸게 사든 비싸게 사든. 그걸 인간의 ...
교정만5년 / 적어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제 의견을 나눌 때 익명뒤에 숨지도 않고, 인신공격을 하지도 않아요. 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