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딥에코 디데이 욜로로 인해
매달 돈 나가서 속 쓰렸을텐데
엄청 좋아하고 있겠네요.
더모아 더 가열차게 써야
카드 사용안하면 신한도 어짜피 손해
상품권은 써봐야 마이너스일거 같은데요
그러니 기를 쓰고 막죠
애당초 상품권 결제하면 신한이 이득보는 것도 없고 상품권 결제로 혜택보는 고객들이 카드대출 등 다른 상품을 쓰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다 해지후 풍차나 돌려야쥬
카드회사는 돈놀이하는 업체임.
하루라도 돈이 더 머물고 그 돈으로 돈놀이장사해야 돈버는 기업임.
그 대상이 뭐가 됐든 이윤의 차이는 있어도 돈만 들어올 수 있으면 뭔 짓이라도 함.
상품권 사라지면 그만큼 돈이 덜 들어오는데 지들한테 좋을거 없음.
"이윤의 차이가 있어도"라면서 적자인 경우는 생각 못하는...
ㅎㅎㅎ
상품권 5퍼씩 적립해주던거 없어지면 훨나을껄요?
매출 제아무리 높여봐야 적자나는 카드들은 결국 손해죠
더모아를 그렇게 잡아대는 이유가 적자라 오히려 없는게 나아서일텐데
뭔가 상테크로 카드사에 큰 기여를 한다고 착각들을 많이 하시는 듯
더모아는 상테크 때문에 직결되는 손해는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상품권 적립안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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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night / "이윤의 차이가 있어도"라면서 적자인 경우는 생각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