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이사가면
자금 상황따라 1.5억~ 2억 정도 비슷한 금리 추가 대출이 필요할 듯 합니다.
도약은 월 40씩 넣을 듯 한데 이 돈을 계속 대출 갚아가는 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저라면 40 넣을바에야 상환합니다
그리고 대출상환하면 돈을 쓸수 없다는 효과(?)가 있어서 빚갚으면서 돈 모으는 효과도 커요
그게 돈 모으기가 더 쉬울거 같아요
둘 다 비슷하면 대출 상환보다 적금 아닌가요?
기여금 추기로 받고 대출 감당 가능하면 적금이요
대출 감당이 되면 청년도약계좌, 감당 안 되면 대출 갚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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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40 넣을바에야 상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