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곳으로 옮길 수는 없지만
달러나 엔화 사놓고 나중에 여행갈때 쓰면 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토스 무료 환전보다 일반은행이 낫나용?
토스땜에 요즘 시중은행도 우대 100프로 많이 하던데요. 토스 환전한 돈은 출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소비용도 즉 외화매수 거래가 더 많이 일어날텐데요. 토스가 환율을 시세보다 높게 고시했다고 하면 사실상 환전수수료를 받는것이라 볼수 있겠죠. 단순 환차익 목적의 거래라고 하면 토스가 낫겠고요
나무증권이나 토스나 환전우대가 100% 또는 95% 뭐 이렇게 되어 있으면 기존 환율적용 시 높게 책정하는 게 있는듯 보입니다. 결론은 키움, 나무, 토스 다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쓸 돈을 환전 하는거라면 시중은행이 낫다 보구요.
@멧돼지헌터 저도 환전이 궁금한데 어떤 앱이 현제시점에서 제일 유리한지 궁금하네요. 환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캐나다 달러 500만원 정도 환전예정 인데요..)
@__ㅡ
외국에서 출금 하는 거 말고 국내 출금 못하면
이통장 왜 만들까요?!
통장 이상한 듯;;
@뽐뿌정신차려랏 이 계좌는 해외에서 출금, 결제하는 용도로 충전하는게 주라서요;;
진짜네요
KB기준 16일 22시 40분 1336.90
토스 1341.25
실제 외국에서 쓸꺼면 그냥 은행이 낫네요
환전 수수료 80%만 우대 받아도..
네이버 환율 검색하고 비교해보면 다르네요. 결국 100% 할인이 말로만...
은행마다 환율이 다른데 비교하는 게 무슨 소용..
.
토스에 속는 분들이 정말 많은듯;;;
환차익만 보려고 하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살때도 비싸게 팔때도 비싸게 팔수 있자나요
그런데 토스 입장에서 유리한쪽으로 사람들이 외화를 많이 팔 때는 오히려 가격을 내리지 않을까 싶어요.
즉, 외화 파는 사람들이 많을 땐 싸게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을 땐 비싸게 해서 토스에서 이득을 취하는거죠.
토스도 먹고 살아야 할테니 항상 손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진짜 환차익 거래만 하면 좋음
근데 주식도 어려운데 외환을 ? ㄷ
보통 출금 수수료가 미화 1불에서 비싸면 20불까지도 나오는데 그건 이득입니다.
트래블 무슨 카드도 같은 기능이라고는 하네요.
등록안내
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