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증권사에서 가입하면 되고 

얼마 넣을지는 본인 맘인데

매년 irp 300만원 + 연금저축펀드 600만원으로 많이 합니다 

모르는게 나아요.

지금 돌려받아봐야 훗날 또 연금소득세 토합니다.

연금에 자금 묶이느니 지금 돈 쓰는게 낫습니다.

현재가치가 훨씬 중요해요.

소득공제용으로 연900만원까지 가능하니까 금액은 원하시는대로 하시고

연금받을때 소득세 과세는 사실 이연과세부분이니까

내야할 세금을 나~중에 낸다 생각하시면 돼요..

이거는 토해낸다고 생각하면 안맞는거 같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실제로도 이연과세라고 합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들은 연금개시전 인출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들구요

인출하면 세액공제 실컷 받아놓고 다시 다 내야하니까 이때 부담이 많이 생길 수 있죠.

저도 투자 상품 잘 못다뤄서

IRP만 하는데, 일부는 정기예금 그냥 계속 돌리고

일부는 etf 종류로 계속 적립해나가고 있어요.. etf 종목은 한번 검색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올해 연말정산은 이미 늦었으니, 내년 대비해서 공부하면서 나에게 맞는 상품인지 판단하세요. 윗분 말씀대로 아무것도 모르면 안하는게 나아요.

연금저축펀드로 잘 알고 있는 종목 etf로 모아 가시면 되구요

세액공제를 위해 연저펀 600만원 + irp 300만원 연말정산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일정 연봉이상 세금을 토해내는 분들이 하시면 됩니다

연저펀은 나중에 55세 이상부터 수령 가능하고 수령시 세금을 5.5%~3.3% 떼고 받게 됩니다 

우선 이렇게 하고 천천히 공부 해보세요

우선 삼성증권 미래에셋 증권등 휴대폰으로 가입하시고

연금저축계좌 만들고 600만원 넣으시고 다이렉트IRP계좌 만드시고 300 넣으세요

연금 저축계좌에서 kbstar s&p500 혹은 ace s&p500에 전액 600만원 넣으시고 다이렉트irp 계좌에서 210만원만 다시 위 종목을 구입하고 나머지는 저축은행 예금에 가입하세요

한도때문에 600만+300만으로 나누었어요

연금저축이 위험자산에 100프로 투자 가능하니까 좀 편해서 비중을 높였고 IRP는 위험자산 비중이 70프로라서 번거로울수 있어서 300으로 했어요

위 회사의 종목이 운용 수수료가 저렴해요

나중에 일억원 자산이 커지면 s&p500  ETF  팔고 모두 고배당 ETF 일명 SCHD로 바꿔 구매하면 좋을것 같아요

투자에 참고만 하세요

분류를 질문으로 변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