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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카드 바꿔드리는중에 질문드립니다.
고정지출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험금 35만원
관리비 24만원
통신비 6만원
현재 어머니 카드로 SK우리카드 발급하여
관리비 + 통신비 묶어서 1만원 할인 받도록 하였구요.
보험금 35만원이 남았는데 놀고있는상태로 계좌이체로 나가고 있구요.
보험금을 카드하나 만들어서 자동이체 걸고 할인 받고 신경안쓰고 싶었는데요.
대부분 실적이 40만원 50만원 이상이더라구요. 실사 카드는 톡마포라 추가로 보험금걸고 더 쓸생각은 없어서요.
그래서 생각한게 아버지를 어머니 SK우리카드 가족카드를 발급받아서 보험금을 걸려고 하니 보험금은 계약자명의 카드만 되는것같더라구요.(보험 계약자는 어머니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SK우리카드에 보험금(35만원)을 걸어서 1만원 할인받구
가족카드에 관리비 + 통신비를 묶어보려하는데요. (통신비는 어머니 핸드폰요금+ BTV 입니다)
이거는 가족카드로 발급받은 아버지 명의로 가능할지 질문드립니다. 보험처럼 본인 카드로만 되는것인지..?
사실 30만원이상 보험금걸수 있는 카드 있으면 따로 고민안할듯한데...
조금 부족한 실적때메 이렇게 해결 가능할지 아시는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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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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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어느 통신사인진 모르게씨지만 핸드요금과 btv 청구를 분리해서 통신사 제휴 카드 2개 쓰시면 될 것 같네요.
관리비나 통신사 카드는 딱히 명의는 따지지 않습니다만 통신사 같은 경우 카드 명의자 확인(통화) 후 등록 해줍니다.
관리비나 통신사는 명의 따지지 않으면 두개를 묶어서 아버지(가족카드 SK우리카드)에 넣고 1만원 할인받고
어머니 카드(본인카드 SK우리카드) 에 보험료 35만원 묶어서 1만원 할인 받아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