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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파킹통장에는4

왠지 매달 고정지출 공과금, 자동이체를 걸어두기 조금 애메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정기예금처럼 오직 금리만을 위한 예치도 아닌데(언제 사용해야할지 모르는 용도)

산업은행 보면 2.3 한동안 유지고 저축은행 파킹들은 대부분 3.5(사이다 등)

근데 변동될 금리(이건 산업도 마찬가지)를 떠나서 뭔가 안정적으로 또는 웹뱅킹이 없어서 그런가

자동이체 설정이나 관공서 등 자동이체 되는 기관들에서도 저축은행하면 은행명 지정 시

단일선택에 다른 계좌들로 구분이 되니

그래도 어차피 자유입출금에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파킹통장으로 정기공과금 지출 및 자동이체를

바꿔둘 지 생각 중이긴 하네요. 지금 까지는 산업은행에 모아다가 지출시켰고 나머진 정기예금처럼

저축은행 파킹들에 분산해뒀거든요(물론 이체율이 적다면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가야했겠지만)

여러분은 공과금 등 고정지출은 어떻게 운용하시나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0 현실을직시하자

카드로 납부가 가능한 공과금은 전부 카드자동이체로 해놓습니다.

2023-12-10 점아이콘

0 뽐닥

신카등의 포인트 적립 해텍 및 카자이의 혜택 등이 있나보군요? 전 신카안쓰는 주의여서

2023-12-10 점아이콘

0 현실을직시하자

카드 실적 충족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신카사용을 안하신다면.. 사실상 자동이체밖에없지않을까요?

2023-12-10 점아이콘

0 지혜로운곰

네이버 미래에셋 CMA 계좌에 자동이체 가능한건 다 걸어 놓고 월급통장에 돈 들어오면 CMA 통장에 넣어서 일일 이자 받아먹다가 국민카드를 사용해서 13일날 카드대금만 국민은행에 옮김

2023-12-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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