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이 없습니다

+@ 가 있죠

우대등급 받아서 공모주청약 우대혜택

가입시 평잔기준 우대등급 물어보시면서 가입하셔요

그냥 3.8이상 저축은행 5천미만으로 하는게낫져

확률이 매우 낮을뿐이죠
 

안정 보장이고 금리도 높으면 누가 2금융권 파킹 이용합니까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되는 오후 5시무렵부터 익일 오전 7시~8시경까지만 안전하고

나머지 낮시간동안은 증권사 예수금으로 존재하게되는데

(상품설계상 영업일 낮시간에는 항상 증권사예수금으로 존재함) 

MMW는 랩계좌라 예금자보호대상에 해당하는 계좌가 아니어서 하필 증권사내 예수금으로 존재하는 시간에 증권사가 파산하면(그럴가능성 99%. 공무원들 일하는 시간에 파산시킬테니) 5천만원 조차도 보호가 안될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헛점에서 예수금을 어떻게 보호받냐고 삼성, KB증권등등에 수차례 핑퐁 질의와 법률팀 검토끝에 결론은 증권금융에 예치되어 있는 경우에만 보호받고 예수금으로 있을때는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자본시장법의 투자자예탁자산 별도예치제도로 전액 보호받을수 있는것도 전일자 기준이기때문에 당일 환매되어 나온 예수금은 보호받지 못할수도 있는 큰 구멍이 있으며 상품약관 어디에도 고객자산보호에 관한 내용은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래놓고 AAA등급으로 팔고 있죠.

님의 생각처럼 되려면 한국증권금융에 직접 개인 예수금 계좌를 만들어서 거기 예치하면 항상 한국증권금융내에서만 존재하니 AAA등급으로 안전하게 됩니다. 다만 걔인 예수금 계좌는 금리가 MMW보다 약간 낮습니다. 직접맡기는데 운용보수나가는 증권사를 통해 맡기는 것보다 수익률이 더 적게 나오는다는것 자체가 MMW상품을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한국증권금융과 어떻게 계약을 맺었는지 소비자는 알수없고 이해도 안되는 금리차이죠.

MMW 상품설계시 이런 헛점을 알고서 증권사들이 고의적으로 만들어냈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객이 인출하지도 않았는데 1일물 핑계대고 무조건 상품환매를 아침에 하거든요.

홍보는 AAA등급으로 해서 파는데 실상은 그냥 항상(영업일 업무시간) 증권사 예수금으로만 존재하는 상품이고 

이를 통해 증권사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전액 위험에 빠지게 되는건데 고객들에게 이런 사실을 일부러 안알려주는 것일수도.
MMW계좌는 인터넷 가입이 불가하게 만들어놓은것도 실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법적인 책임을 고객에게 모두 지우기위해 그런것 같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계좌를 만들었으니 위험고지 다 설명했다고 하면서. 계좌만들때 랩계좌에 대한 위험성고지는 하거든요. 

결론은 MMW는  영업시간이 끝난후에 투자대상만 한국증권금융이란거지 계좌 본질은 그냥 증권사에 자산 일임해서 맡기는 랩계좌이고 

증권사가 위험에 처할수 있는 영업시간에는 언제나 항상 증권사 예수금 상태로만 존재하게되는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