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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글 보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 꺼내 봤네요.
농협 체크카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은행에 가시면 좋은 신용카드 있다고 저 와서 만드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전화도 왔었든가.... 연회비내니까 싫어요 했더니, 5천원짜리라고 그러길래 솔깃해져서 만들었죠.
재포에 와서야 스마티카드가 괜찮은 카드였다는 걸 알았죠. 뒤늦게 쓰는데, 몇 해 전에 단종. 제것은 유효기간 남아있어요.
식구 중에 병원비 결제했더니, 카드 혜택있는 것 쓰라고.
베이직 카드 추천하더군요. 으, 연회비 만원이나 되는데요 했더니 jcb카드가 해외물건 살때 수수료 안 붙는다고.
그래서, 솔깃해져서 발급받아서 지금까지....
카드의 정석카드는 페이코체크 쓰고 있는데, 전화로 신용카드 만들라고. 연회비 때문에 안하고 싶은데요 했는데 5천원이라길래..... 발급받았어요.
삼성카드는 전자제품살 때 2만원 연회비 만들었다가, 만원짜리로 아무것이나 바꿔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전화로 왜 혜택도 별로인 것 쓰냐고. 몇 개월안에 3만원인가 쓰면 주욱 연회비면제라고. 그래서 아이디 카드 만들었어요.
국민행복카드는 연회비 없길래, 이번에 만들고....
11마존에서 작년에 카드지갑도 샀어요. 이 색깔이 할인율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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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퐁구함
아....거기서 사도 괜찮겠네요
양지 명함첩 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