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예금보호 한도 5천만원 유지 가닥, 국회 보고.gisa56
- 집돌이
- 등록일 2023-09-28 14:29
- 조회수 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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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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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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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5대은행의 예금총액이 820조원 정도인데, 이들이 납부한 예금보험료는 대략 2.2조원 정도입니다. 820조원의 예금을 수탁하면서 겨우 0.2%의 비용을 지불한 셈인데, 사실 이것도 자기들이 지불하는 비용이 아니라 대출자들에게 전가하는거죠. 그래서 금리가 높아진 지금 예금보험료율을 올리면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문제도 있으니까 꺼리는것인데 다른 나라들 예금보호한도를 보면 한국만 많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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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ㅋㅋ 은행에서 보험료 더내면 님들 예금금리떨어지보 대출금리오르는거에요.. 정부도 그래서 반대하는건데 댓글수준 에효..
맨날 해외랑 비교하면 작다는데 애초에 한국은 해외보다 금융자산 비중이 현저히 낮습니다 대부분 자산이 부동산이라 현금보유자체가 적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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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책벌레인데책보다컴퓨터를더좋아하네요
@50억_퇴직금 저거 맞긴한데요 피해는봅니다 이점도 있지만요 뉴스 나왔습니다
예금금리는 모르겠는데 대출에 보험료 부분 넣었었죠 지금도 대출에 보험료 부분 넣은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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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M / 고용 선진화 신자유주의, 부자감세 민영화 이런거 외칠때는 선진국이 하니깐 우리도 해야 한다고 ...
kid17 / ㅋㅋㅋ휴대폰 통신사 이윤이 남으면 통신요금 떨어집니다랑 같은 논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