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 요금 연체하면?...가산금 2%, 14일~1달 후 발신정지, 5개월후 직권해지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휴대전화 이용요금 등 체납자가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등 이동통신 3사는 연체요금에 대해 2%의 동일한 가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발신정지, 직권해지 처리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었다. 3사 이용약관에는 ‘회사와 고객이 정한 지정기일까지 요금이 미납될 경우’ 연체가산금을 부과한다고 기재돼 있다. 이 때 3사 모두 지정기일의 말 월까지 요금을 납부하면 연체가산금을 면제해준다. 예를 들어 통신비 납기일이 1월 10일이라면 1월 말까지 요금을 납부하기만 하면 연체가산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736
보통의 경우 그달 말까지 납부하면 연체가산금 안붙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깜박하고 있다가 납부일 25일 이후에 납부했는데 미납금액 전체에 대해서 가산금이 붙는다고 하네요.
(상담원 왈 납부일 지나면 가산금 2% 붙음)
999원씩 절약하려다 5000원이상 가산금 나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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