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내년초 마일리지 좌석은 이미 풀려있을텐데 여유좌석부터 알아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온가족 마일리지 좌석하려면 진짜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일텐데..

승급도 표 거의 없어요

내년 초 목표라면 마일리지 이제 모아서 불가능

비즈니스 탈려면 1년전에 오픈할때 미리 예약해야해요. 

수강신청보다 더 빡셈

마일 모으는거 포기하는 이유를 모르시나봄

미주 승급은 비지니스스마티움여서 8만이 필요합니다.

오늘 지인 뉴욕 비지니스표를 알아보니 7백만원이네요.  만약 지인이 8만마일이 있었다면 승급가능한 표가 370만원으로 비즈를 탑니다. 

참고로 일반 이코는 약 220만원이구요.

에어1.5로 1년간 1억을 쓰면 15만마일입니다. 

이벤트 참여로 부지런히 모아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지금 신세계하나카드는 2.5만마일 행사는 아시죠?

마일리지 비지니스 좌석은 361일전 9시에 풀리면 1초컷이고, 이코노미는 좌석은 카드 포인트로 받고 최저가로 사는게 더 나아서 의미없고요.

이래저래 마일리지 안모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죠.

아시아나 마일쓰기 너무 어려워요 ㅠ

삼십만 있는데  못 쓰고있어요

비추!!!시간여유도 많은데ᆢ

자리가 없어요 당최 

계속 보면 나오긴 합니다

스얼 경유도 잘 찾으면...

이코 승급 보단 비즈 마일 구하는 게 좋죠

못 구하면 그냥 일반 이코

18원 20원 22원에 전환 가능한 포인트들도 있어요

포인트리 추가 2000마일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안 나온다 안 나온다해도 잘 잡아서 다니고 있는데

가족 단위면 힘들 것 같긴 합니다

1~2인은 할 만합니다

1. 이미 늦음

2. 마일써서 이코를 승급시킬거면 마일리지를 안모으는게 맞음

3. 마일좌석(비즈기준)은 비행기 표에 내 일정을 맞춰야 함

4. 아시아나 마일좌석은 헬임

아시아나 마일리지 모은거 잔여석이 도저히 없어서 스타얼라이언스로 털었습니다.

미국은 유나이티드라서 차마 못하겠고, 유럽은 루프트한자가 좌석 잘 풀어서 골랐는데..

복편인 대한항공과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스사사 가서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자리가 왜 없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댄공보다 모으기 쉬운 이유가

자리를 안 풀어서

사용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특히 마일리지 효율 잘 나오는

북미, 유럽의 비즈니스 이상은

1년 전 오픈 땡하면 90%이상이 바로 나갑니다

남은 10%의 자리가 6개월 내로 전부 나가고요

더군다나

가족이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아샤가 풀리는 자리가

성수기는 2자리 전후 풀리고

비수기에는 4자리만 풀립니다

그리고 승급 가능한 좌석은

일반 좌석보다 1.5~2배쯤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