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0만원씩 넣기로 계약했는데
몇년전부터는 99700원으로 줄더니 99500원 최근에는 99300원으로 납입금액이 자동으로 줄었네요.
담달 만기인데 만기되면 바로 해지하고 돈 찾는게 낫겠죠?
근데 복리저축 강조했는데 막상 만기금액 확인해보니 좀 허탈한 느낌이 드네요.
저축보험이 복리라고해도 사업비가 나가서
일반 적금보다 좋을수 없을겁니다.
단, 추가납입을 최대로 활용하면 적금보다 좋을텐데
매달 추가납입을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그것도 기한이 있죠?
납입기간동안 추가납입이 가능한거라
담달만기니까 추가납입 안될겁니다.
보험사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추가납입은 매달 납입금액의 최대 2배까지 될겁니다.
매달 10만원씩 납입하면 추가납입은 20만원까지 가능하고
추가납입의 장점은 사업비가 덜 빠진다는거죠.
예를 들어 기본납입금 10만원의 사업비가 8천원이라면
추가납입금 10만원의 사업비는 3~5천원일겁니다.
그만큼 이자가 더 붙는다는거죠.
그러게요 현영인지 뭔지 연예인 재테크 비결에 낚여서...충동적으로 한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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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보험이 복리라고해도 사업비가 나가서
일반 적금보다 좋을수 없을겁니다.
단, 추가납입을 최대로 활용하면 적금보다 좋을텐데
매달 추가납입을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그것도 기한이 있죠?
납입기간동안 추가납입이 가능한거라
담달만기니까 추가납입 안될겁니다.
보험사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추가납입은 매달 납입금액의 최대 2배까지 될겁니다.
매달 10만원씩 납입하면 추가납입은 20만원까지 가능하고
추가납입의 장점은 사업비가 덜 빠진다는거죠.
예를 들어 기본납입금 10만원의 사업비가 8천원이라면
추가납입금 10만원의 사업비는 3~5천원일겁니다.
그만큼 이자가 더 붙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