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형적인 다단계 모습이라고 생각되었는데
회사측 입장을 이해해주시는 분도 많네요
특히 요새 꼬꼬무보면
오대양 사건처럼 사람 모을때
따박따박 이자주다가 한순간에 잠적한다던데
수익모델도 없이 할인만
주구장창해준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저는 손안댔습니다만
주식같은것도 제돈이 들어가있을때랑
아닐때랑 분석이 달라지긴하죠..
솔직히 금전적인 문제 해결하더라도
소비자들이 머지를 다시 믿고 이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망한거죠
그쵸
이미 끝났죠
부자로 만들어드립니다
이런류의 사기는 세월이 가도 여전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저도 솔직히 꼬꼬무 이야기볼때만해도
옛날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2021년 현재도 유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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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금전적인 문제 해결하더라도
소비자들이 머지를 다시 믿고 이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망한거죠
그쵸
이미 끝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