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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헌혈23
- 미등기매수인
- 등록일 2018-08-18 16:56
- 조회수 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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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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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하나의거울이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전 헌혈 불가라 ㅎㅎ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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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매수인
문신하셨나요?? 아니면 해외출장?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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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하나의거울이다
건강이 안 좋아서요. ㅎㅎ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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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매수인
감사합니다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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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여누
복받으세요.
저도 얼마전 했는데....ALT가 높게 나와서 ㅠㅠ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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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
술을 좋아해서 49번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헌혈 불가네요..
좋은일에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시 헌혈할수 있는 날이 오길...ㅠㅠ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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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성인
전 군대가기전까지 동네에 적십자병원에서 하는 헌혈의집 있을때까진 헌혈 자주 했는데 거기 없어지고 요즘엔 헌혈에집 가면 자꾸 혈관에 못찌르고 이상한데 찔러대서 무슨 약쟁이처럼 만들어서 헌혈 안한지 10년은 된것 같네요... 21살 먹을때까지 헌혈 20번 가까이 해서 군대에서 중대장이 포상휴가 준다고 했었는데...
결국 안주고 2차중대장 입명 받고 다른중대로 튀었네요 ㅠ.ㅠ 길거리 헌혈의집에도 좀 숙련된 간호사 있었음 좋겠어요... 헌혈을 하려해도 약쟁이 만들어서 헌혈을 못함 ㅡㅡ;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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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킹카
70 몇회 이후로 안하고 있고
탈모약 때문에 못하게 되었지만 헌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주기적 피검사 차원에서는 나쁘진 않지만 헌혈의 안정성이 확실하지 않은 것과 적십자사 하는 짓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후에 헌혈이 가능하게되면 직접 헌혈자 요청 시 지원해서 할 예정입니다. 봉사보단 너무 싼값에 매혈하는 수준 밖에 취급이 안됩니다. 횟수 숫자놀이에 의도대로 경쟁적으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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