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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22
- 아이젠보그
- 등록일 2019-11-08 23:01
- 조회수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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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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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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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젠보그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et&no=37109 제가 처음 새들 밥 줄때 쓴 글이예요. 사실 특별한 방법은 없었어요. 손에 먹이 올리고 강아지 부르듯이 쭈쭈쭈쭈 혀 차는 소리를 냈던게 처음 시작이었어요. 그게 여태까지 이어지게 됐네요.^^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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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보그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 특별한 기술이나 그런건 없고 그냥 어쩌다가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et&no=37109 이건 제가 처음 먹이줬을때예요.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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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ru1432
야생인데도 손에 앉는건가요?ㄷㄷㄷ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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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보그
이제 날이 추워져서 먹을게 별로 없나봐요. ㅠㅠ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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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요. 그리고 나중에 먹이 없을때를 대비해서
나무껍질 틈이나 땅속에 숨겨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