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눕달봉. 아파서 잃어버린 봄이 지나고 갑자기 여름이 왔네요. 달봉이는 더운지 얼음물만 찾고 더 눕달봉이 되었어요 ㅎㅎ
뱃살을 부르는 뱃살 ㅎㅎ 감사합니당
더위 타는지 여기저기 옮겨가며 누워 있네요 ㅎㅎ
뱅갈 떼껄룩이당
잘모르는 단어라 찾아봤습니다 ㅎㅎ
부끌부끌달봉....귀요미달봉...ㅎㅎㅎ
눕달봉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양이도 얼음물을 마시는군요... ^^;
달봉~~~쓰... 건강하렴... ^^
공전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그래야 달봉봉 사진 많이 올려 주실 수 있잖아요!!!)... ^^;
ㅎㅎ 제 건강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달봉이가 이상한 고양이에요 ㅋㅋ 대부분 미지근한 물을 좋아한다는데..
오랜만에 와서 보는거라 그런지 살빠진 느낌이
느낌이 맞기를 바라는데 ㅠㅠ 준영이 살빼기 어렵네요 ㅎㅎ
사람도 더우면 쳐지는데 달봉이도 더위를 많이 타는군요!!!
(왠지 봉봉이보다 달봉이가 더위를 더 탈 것 같은;;;;;;)
부디 이번여름도 무사히 잘 나길~~~!!!
(feat.공전님 어여 컨디숀 되찾으시길 바래욧!!!!)
응원 받아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 봉봉이는 땡볕에 좋다고 자는 아이고 달봉은 음.... ㅋㅋ 항상 모든게 감사해요
집사야~에어컨 안 켰냥? 😿😽😺🙀😻
미안하다..... ㅋㅋ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봉아 더위 잘 이기고 집사가족과 봉봉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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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부르는 뱃살 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