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카페에서!

쉬는날 카페에서!

첫번째 접시

쉬는날 카페에서!

두번째 접시

어제 오늘 쉬는날이여서 깔끔하게 옷 차려입고 번화가 나왔습니다. 쉬는날에는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혼자서라도 밖에 나와서 활동적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옷 구경도 좀 하고, 카페에 와서 커피 한잔하네요.

여기 카페는 음료 한잔 주문시 빵을 마음껏 마실수 있습니다. 커피 가격도 아메리카노 한잔 5,000원이여서 괜찮습니다.

원래 친구랑 만났더라면 레스카페(식사 후 디저트까지 주는 식당)에 갔겠지만 친구가 본가에 가버려서 혼자 먹네요.

비가 와서 제 구두는 안습이지만.. 카페에서 시간 잘 보내다 가겠습니다.

맛난 점심식사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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