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우유쟁이네요
얼집 가있는데 보고싶네요^^
볼살이 포동포동하네요 ㅎ
볼살 뱃살이 안빠지네요^^
우리딸도 저런시절이 있었을텐데
지금은 너무 말을 안듣습니다.ㅋ
저희는 지금도 ㅠ 오빠를 잡아먹네요 ㅠㅠㅋㅋㅋㅋ
아 아가 너무 이뻐요ㅠㅠ 울집애기는 언제 저만큼 키울까요 ㅋㅋㅋ 오늘로 62일째네요 ㅋㅋㅋ
시간 진짜 빨라요 ㅠ 지금 와전애기 이쁘겠어요 ㅠ
크면 또 크는게 아쉽네요 ㅠㅠ
군항제가셨군요ㅎㅎ
네 집이 근처라 매년가는데도 너무 좋네요~^^
아구구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손가락으로 볼 눌러보고 싶어요 ㅎㅎ
만지면 탱글탱글 부러워요 ㅠ
정말 귀염둥이네요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담양 인줄 알았어요 죽녹원 맞은편ㅋ
그나저나 저 볼살 진짜 눌러보고 싶은 충동이...넘 귀여운데요..
진해 경화역이예요 ~볼살 저도 사실 맨날 누르고 잡아요~~
아!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사랑스런 귀염둠이네요
아가들 너무 빨리 커버리는거 같아요
그때쯤이 젤로 이쁜거 같으니 많이 놀아주세요
그러니깐요 둘째놓고 일하러 다니는 바람에 더 빨리크는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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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이 포동포동하네요 ㅎ
볼살 뱃살이 안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