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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시키기는 힘드네요 상처주의64

  • 꿀밤
  • 등록일 2019-02-03 23:38
  • 조회수 9246
성격이 강아지와 비슷해서 그런가 그루밍따위 개나 준

고양이 두마리는 두 달만 돼도 꼬릿한 냄새가...ㅠ

오늘 설 맞이 기념으로 씻겼더니ㅠ 저번과 다르게

집사를...사정없이... MSG좀 쳐서 뼈보일 뻔...

그러거나 말거나 간식 잔뜩먹고 옆에서 골골송 부르며

잘 자네요ㅋㅋ

후추, 소금이...우리 양념이들ㅠ 건강하게만 커다오ㄷㄷ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ㅋㅋㅋ


고양이 목욕시키기는 힘드네요 상처주의

고양이 목욕시키기는 힘드네요 상처주의

고양이 목욕시키기는 힘드네요 상처주의

고양이 목욕시키기는 힘드네요 상처주의

고양이 목욕시키기는 힘드네요 상처주의

고양이 목욕시키기는 힘드네요 상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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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싸이코패스인가 ㅡㅡ 9 1

다른의견 0 추천 0 얼큰이123
ppomppu out
2019-02-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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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의도한 건 아니였는데 존재감 있네요ㅋㅋ
2019-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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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개념중추
아이고ㅠ 유혈사태 났네요
2019-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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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꿀밤
다 업보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다른 방법이 없습..ㅠㅜ
2019-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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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pollon03
다음엔 고양이한테 강아지 양말을 신기고 해보심이..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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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시오피아75
목욕도 시키시는군요.
울집 냥이는 물티슈로만 해도 냄새는 안 나더라구요.
2019-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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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고양이는 키우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르시더라고요ㄷㄷ
분기 반기...평생 안 시키는 분들도 있고요...

흰양말 녀석 발이 꼬질꼬질했는데 지금은 새양말이 됐네요ㅎ
2019-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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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념중추
저는 1달에 1번 시켜용

그루밍 하긴 하는데, 그래도 씻기면 조금 달라서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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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얼큰이123
ppomppu out
2019-02-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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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꼬소한데... 꼬릿한 벼냄새 비슷하기도 하겠네요ㅋ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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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음환자들어오세요
저번에 그 두턱냥이들 맞지요?? 귀여운 턱냥이들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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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네 맞습니다 ㅎㅎ 재미있으라고 일부러 사진을 못나게 찍어서 좀 헷갈릴 수 있겠네요 ㅎㅎ

맨날 이쁜 모습만 찍기엔 오늘 상처가 너무 커...컸습니다 ㅠ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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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음환자들어오세요
저는 턱밑에서 찍어주신 사진이 제일 예뻐요
턱 확대랑 ㅋㅋㅋㅋ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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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 ) ( _ _ ) 앞으로도 뚠뚠이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ㅅ...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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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음환자들어오세요
ㅋㅋㅋ복많이받으세요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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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애무무1
담엔 고무장갑 ㄱㄱ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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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ㄲ..꿀팁 감살합니다 ㄷㄷ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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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랑야방
고무장갑도 뚫립니다 ㅠㅠ 아픈 기억이 나네요 ㅜㅜ 오래된 츄리닝 상의 같은옷 여러벌 끼어 입고 고무장갑+목장갑 장착하셔야...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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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꿀밤
거의 전쟁에 나가는 ㅋㅋㅋ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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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23 추천 3 크리스플러스
.
2019-02-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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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3 007_Skyfall
나 동물학대해서 죽였소 광고하고 다니네요.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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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9 38900장투자
ppomppu out
2019-02-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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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ennyNO1
음파로 유리깨는것도 가능해요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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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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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 양파즙한잔의여유
이걸 지금 자랑이라고 떠드나;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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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2 이니하고싶은거다해
정신 잡고 계시죠?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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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 하이하히히
고양이 키우는데 창문 15센치 열었다니..
방묘창 필수아닌가요;;
장난으로 샤워대로 물을 뿌렸다니..?
진심 동물키우지마세요;;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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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박뽀동
ㅉㅉ
2019-02-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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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뭐래니


유혈은 숙명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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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나1234567
어머..대박 아파보여요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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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뭐래니
더 심할때는 중성화수술후 집에오는길에 마취풀려서..날뛰다가 이동장 부셔서..팔 하나를 내준...운전중이여서..그땐 잡느라 물고 뜯고 긁고 휴ㅠ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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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_WildCat_
이건 꼬매야될수준 아닌가요????ㄷㄷㄷㄷ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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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밤
저희집 애들은... 지금도 충격인데.. 정말 한 성깔 하네요 ㄷㄷㄷ

중성화 수술하고 나면 힘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지 않나요???ㄷㄷㄷ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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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뭐래니
상식을 뛰어넘는지랄묘라..ㅠ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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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가라쟈
내 성격에 이짓은 못할것 같아서 고양이는 안키우는걸로..
아무리 예뻐도 이렇게 할퀴어놓으면 죽여버릴것 같음.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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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뭐래니


ㅋㅋㅋ저도 한성질 하는데 화내면서 츄르주고있네요..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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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또르르또
.
집사야.....
좀 잘좀 하자.... ..
란 표정.......ㅡ,,ㅡ....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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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꿀밤


ㅂ..반성합니다
2019-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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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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