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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엔김밥15

  • 하준하람맘
  • 등록일 2014-10-08 08:44
  • 조회수 1535
5살 아드님께서 인천에서 경기도 광주로 소풍을가네용
아들 밤 많이 주어오면 엄마가 쪄줄께 했는데
차타면서 엄마 근데 밤 어디다 가져와? 깜깜한데 어떻게가져와
심각해진 아들~ㅎㅎ

깜빡하고 도시락은 못찍고
아침 신랑김밥먹고 간 나머지를 찍어봤어용

좋은하루보내셔용

소풍엔김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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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2725493_pic1469676452_from_ppombrowser.jpg

다른의견 0 추천 0 우주최고
.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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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보이지않는차원
\'깜깜한데 어떻게가져와~\' 아드님 얼마나 이쁠까요~ ^^

그맛에 아이들 키우는가 봅니다 아침부터 미소 지을 수 있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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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슈퍼고양이
김밥이 정말 맛나보이네요,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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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여디디야~
저도 점심은 김밥을 먹어야 겠네요. 김밥 정말 예쁘게 만드시네요. ^^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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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lswo123
김밥먹고싶네욯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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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봄똥이
알록달록
이쁘게도 싸셨네요^^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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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밥한조각
계란색이 너무 예뻐요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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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안되네납득이
먹음직..^^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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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수현이를믿어
귀엽네요 ㅎㅎㅎ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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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빛과소금가루
아 배고파.....김밥 땡기는 시간.....아드님이 오늘 겁나 좋아했겠네요 ㅎㅎㅎㅎ
201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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