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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따라올수 없는 저음 - 고음은 맑지가 않지만 질감이 있고. 저음을 내기위해 풍성한 음을 포기 했지만. 소리가 묵직하고 저음, 중음, 고음 호불호가 없는 대중적인 성향의 음질을 내서 누구든 가장많이 선택할 음향이며 틀면 요 크기에 이런 음향이?? 요런 너낌 가장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항상 타스피커와 비교 대상에 낍니다.
엠버튼: 기타 일렉 뽕충만 <- 요거 아니면 보컬은 쥐약 이라.. 디자인 갬성 한스푼에 기타 베이스 등 매탈릭한 음 빼면.... 연주 위주로는 힘있고 무게감 있는 소리이고 무게 감은 있으나 타격감은 비교 제품중 아래.. 보컬 음질이 최대 단점이라 상각 되네요..
JBL: 클럽분위기 - 저음 고음 빠방하게 나오는데 위에 두개보다 음의 무게감? 이 없는 느낌.. 보컬은 귀에 쏙쏙 박히고 댄스 들을때 쿵쿵 타격감은 최고.. 이 크기에 발랄한 음질 타격감, 음의 풍성함, 고음, 보컬 하나 놓치는게 없는 올라운드 이지만 소리의 묵직 함이 없어요.
종합- 탁상: BOSE, 야외단체: JBL, 락/메탈 위주: 마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