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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잡고(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갖춰놓고(n5005에 엘지폰이나 퀘델릭스류정도만 되도) 들으면 좋긴 좋습니다.
5005는 충분조건 엘지폰이나 큐델정도는 필요조건정도 됩니다.
2. 종류가 다양하지만 모든 노래가 있는건 아니거나 구하기 난이도 등이 있습니다.
3. 그래서 그냥 용량 작은 320k 이상 되는 메이저 브랜드 제품 mp3면 족하다고 생각 아니 경제성이나 접근성 등등 해서 최대 가성비라 생각합니다.
4. 고음질 음원은 뭐랄까 말 그대로 음식을 최고의 조리시설과 재료, 조리방법과 명 요리사가 만드는 정도의 차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음식에 따라 라면같이 명쉐프에 좋은 환경이 아닌 어느정도 화력과 깨끗한 물과 깨끗한 냄비정도만 있음 누구나 맛의 차이랄게 없이 만들수 있는 음식과 재료 하나의 가격에서부터 손질까지 엄청난 음식을 위 조건으로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차이가 클수밖에 없듯이 그런정도입니다.
햄버거를 아무리 명쉐프카 좋은 조건 좋은 재료로 했다고 해도 이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던지.... 아님 길거리 테이크 아웃으로 제대로 느낄수는 없듯이요.
320k 브랜드 mp3 정도면 명품 쉐프 가게나 호텔은 않되도 주변에 믿을만한 맛집이상은 되니 안심하고 그냥 편안히.... 차라리 메뉴선택에 더.... 뭘 먹을가에 더....
제 생각엔 고음질 보다는 카페에서 들었던 드라마 ost로 들었던 길거리나 티비 라디오 유튜브등에서 흘러나왔던 아님 본인이 알고 있거나 학창시절등 기억에 있거나 했던 내가 들어서 좋았던 좋은 음악을 찾아서 듣는게 훨씬 기분이 좋고 감동적이니 이걸 찾는게 음감에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타이달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해당사항이 없는 글입니다.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할수 있으면 하는게 좋은.... 다다익선 같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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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rius
예를 들어 분석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실키한 1dd 이어폰중에서 하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