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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한 r2r 꼬다리 dac 질렀습니다 3
분류: 앰프/DAC
이름: 마시마로1


등록일: 2022-11-27 19:09
조회수: 3085





Cayin_RU6.png


이번에 개인적으로 알리 블프 중 가장 핫한 오디오 제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30달러에 샀어요. ㄷㄷㄷ

 

장점 : + 극도로 음악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사운드
+ 풀 바디 및 본능적인 표현
+ 실제와 같은 중음 - 부드럽고 피곤하지 않은 고음
+ 훌륭한 기술
+ 홀로그램 사운드 스테이지
+ NOS 및 OS 모드
+ 4.4mm 및 3.5mm 헤드폰 플러그
+ 풀 사이즈 헤드폰을 구동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성능
+ 깔끔하고 간단한 조작
+ 하드웨어 버튼
+ 전력 소모 없음
+ 우수한 빌드 품질
+ OLED 화면


단점 : - 최고의 델타-시그마 라이벌과 동등하지 않은 기술
- 더 많은 확장 및 해상도로 할 수 있음
- 경쟁 제품보다 약간 더 큼
- 경쟁 제품보다 더 비쌈
- 가격을 고려할 때 액세서리 팩이 열악함
- EMI 간섭으로 인해 치찰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https://www.head-fi.org/showcase/cayin-ru6-discrete-r-2r-usb-c-dac-amp.25607/


시간이 없어서 유명한 hifi 커뮤니티인 헤드파이 org 의 쓰레드를 가져와 봅니다. 

단점에 주목해 봅시다.. 


좀 크고 비싸고 악세사리가 빈약하다고 합니다. 뭐 이건 사실 억지로 단점을 잡는 거 아닌가요??

최고의 델타 시그마 라이벌과 동등한 기술이라... R2R 방식의 제조방법을 살펴 본다면 이는 그냥 구색맞추기죠. 

전파 간섭으로 치찰음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는 뭐 진짜 신경도 안쓰입니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모바일 포터블에서 거치형 고급 DAC를 흉내내는 제품이라고 하면 될까요??

태생적으로 1비트 디지털 방식이 구현이 쉽고 저렴하고 손쉽게 양산이 가능하니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제품은 1비트 델타시그마

방식으로 판매 됩니다. 


r2r dac은 디지털 칩셋 대신에 수많은 저항으로 각각의 신호파형을 출력해 냅니다. 좀 더 음악적인?? 혹은 근원적인

소리에 접근한다는 평가가 많죠.

RU6_SalesGuide_02-2_1024x1024.jpg


이런식으로 저항을 좌악 깔아 놓습니다. 이게 왜 비쌀 수 밖에 없냐면 각각의 저항에 임피던스 값이 미묘하게 다를 수 있는데 이 편차만큼

음향에 영향을 줄 수 있죠. 그래서 각각 저항을 테스트 해서 비슷한 저항값을 가지는 부품들을 모아서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위 ru6 의 경우는 의료 부품 수준의 공차를 가진 부속들을 모아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ㄷㄷㄷ 일일히 저항을 체크해서 

그룹별로 묶어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니.. 듣기만 해도 생산자 입장에서는 토가 나오는 방식이죠. 


RU6_SalesGuide_06_1024x1024.jpg

물량 투입된거 보세요..ㅡㅡ;; 보드만 2중에 6층 기판을 사용하고 진짜 빽빽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포터블 시장이 열리면서

모바일 한정으로 전원부와 기타 신호처리(?) 를 스마트폰에 의존하니 정말 액기스만 모아서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면 편하려나요?


이런 방식의 mp3 플레이어라면 (r2r 방식의) DAP 을 생각해 보자면 하이파이 맨의 r2r dap가 있어요. 대략 50만원 정도 하나???

제대로 구동하려면 별도의 앰프킷을 에드온 해야 하는데 그냥 100만원 혹은 200만원 정도는 순식간에 빨아드립니다. 


그냥 아날로그에요. 저렇게 보여도 빈티지 오디오에 선명함 한스푼 따뜻함 두스푼 최신 기술 팍팍 이런 느낌??

물론 고가의 R2R 방식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그런 제품은 스피커도 물려야 하고 아주 고가의 헤드폰도 울려야 하니


좀 더 정밀해야 하고 오죽하면 R2R 앰프는 500만원부터 시작이란 말이 있겠습니까. 최소 한 200만원 정도는 되야 음 좋군..


하는게 r2r 방식입니다.  헤드파이 리뷰에도 마치 진공관 같은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진공관으로 가면 진짜 개미지옥입니다.)


폰에 접속하는 소위 꼬다리 dac에서 최상위 레벨에 위치하는 제품이고 여기서 출력이 모자라면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게 아니라

별도의 포터블 앰프를 물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징 이나 해상도는 최소 100만원대 제품과 경쟁하는 저렴(?) 한 제품이죠. (제가 한 평가 아닙니다. 헤드파이 에서 평가한 겁니다.) 국내에서 3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할 걸로 알고 있는데...


이래저래 쿠폰 다 때려놓고 청구 할인 넣어서 130달러 겟!!! 심지어 더 싸게 사신분들도... ㅠㅠ

 

이런 제품은 특히 올드 앨범을 좋아하는 분에게 특별히 강점을 가져요 보통은.. 


과거의 앨범들은 아무래도 현대 음악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대놓고 아날로그 틱한 방식은 

그런 부족한 부분을 감싸 준다고 해야하나? 진공관을 선호하시는 분과 같은 이유의 장점을 가집니다. 

 

장점 : -
- 아날로그 뉴트럴한 선명한 음색
- 성숙하고 세련된 다이내믹
- 참조 수준의 기술
- 플로어 노이즈가 없는 깨끗한 배경
- 놀라운 구동력
- 호스트에서 합리적인 배터리 소모

단점 : -
- 비싸다
- 때때로 볼륨 조정 시 끊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
- 부드러움을 조금 더 사용할 수 있음


장점 : R-2R
NOS & OS
3.5 & 4.4mm
DAC/Amp 동글의 유연성
뛰어난 수준의 디테일과 음악성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투자수익률(ROI)

단점 : 스트리밍 시 EMI에 민감할 수 있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장점 : - 견고하고 우아한 구조
- 자연스러운 리플레이(특히 보컬)와 매우 우수한 해상도 결합
-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특히 깊이)
- 좋은 이미징 및 악기 분리
- 두 가지 다른 사운드 시그니처와 같은 NOS 및 OS

단점 : - 긁힘에 취약할 수 있음
- 볼륨 증가 시 지연(특히 따뜻하지 않을 때)


헤드파이 환자분들의 소감을 몇개 가져왔습니다.  ㄷㄷㄷ 단점이 단점같아 보이지 않는 건 제탓은 아닙니다. 


1.jpg

이 미친 설계가 150달러 라니.. 저기 저항 빽빽한거 보이세요? 24비트 라서 한쪽면당 48개 뒤쪽에 또 48개 총 96개 

백개 가까운 칩이 다닥다닥 와..이 무식한


Cayin RU6의 뛰어난 성능은 R2R 기능이 있는 동글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쉽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W2와 마찬가지로 RU6는 800달러 이하의 많은 풀 사이즈 DAP 성능에 필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휴대용 형태의 칭찬할 만한 성능은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이 찾고 있던 것입니다. 마음이 급한 사람에게 이것을 추천하게 되어 기쁩니다.


결론 보세요. 그냥 무지성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ㅠㅠ 저는 일단 질렀네요 

 

기존에 프래앰프 없으신 분 거치형 혹은 포터블 DAC 쓰시는 분 아니면 아직 저런 제품 없으신 분


알아서들 판단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평결

이미 말한 것에 내가 더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나는이 Cayin RU6을 좋아합니다. RU6는 매우 컴팩트한 폼 팩터에 거의 완벽한 아날로그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음악성과 기술 역량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RU6의 매력입니다. 달성하기 쉬운 균형이 아닙니다. 그러나 RU6은 해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날로그이기 때문에 RU6이 측정에서 끔찍한 점수를 얻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측정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는 RU6이 적합한 단위가 아닐 수 있습니다.


결국 내가 가장 좋아하는 DACport HD와 함께 RU6를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RU6이 내 마음에 와닿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6시간 이상 음악을 들으며 보냈다. RU6는 #donglemadness의 최상위 세그먼트로 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이게 250달러에 구매했을때의 평결이고 저는 130달러에 샀으니 단점은 없어졌습니다. ㅋㅋㅋㅋ


ps. 1. 쿠폰이 소진되어도 틈틈히 입력하시면 취소하신분들 쿠폰을 재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혹여 변심하시면 언제 취소하시겠다고

          덧글에 남겨주시면 새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아날로그 저항이다 보니 소위 전기밥을 먹여야 소리가 윤택해 집니다. 업체에서는 100시간을 얘기합니다. 좋아하는 장르

        음악을 계속 재생해 놓으시면 됩니다. ( 미신이지만 많이 재생되는 장르에 맞춰진다는 얘기들이 있고 저도 나 몰라라 그렇게 얘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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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다른의견 0 추천 0 마시마로1
2022-11-28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유너의유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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