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싼게 좋다. 비싼거 필요없다57
- ziparjexe
- 등록일 2023-12-02 20:52
- 조회수 2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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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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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짜쓰까
본인 상황에 따라 고가 이어폰이 필요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저도 약간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사용시간이 쩗아 그냥 소리만 나오면 될 정도면 충분하다는 입장이고.. 대뷰분의 음악감상은 집안에서 해서 오디오에 몰빵중입니다..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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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푸른물v
몇년이 가도 하나도 분실안한 경험으로 비싼게 좋던데요 먼소리 그리고 싼건 음악이야 대충 듣는다 쳐도 통화음질이 엉망임 통화 상대에게 블라인드 테스트 해봐도 열이면 열 비싼게 잘들린다고 함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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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렇구나 제 경험에 의하면 96년 888sp(mp)만 써도 되게 좋았거든 868도 4만원돈 했는데 당시 최저시급이 천원도 안 했으니 단순 비교가 아니더라도 사실 말도 안 되는 고가였어 당시보다 지금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었어도 요샌 노캔 이나 듀얼 트리플 등 오히려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해 물론 본인이 돈이 없거나 가중치를 두지 않는 게 아니라 둔감해서 못 느끼는 거라면 사실 축복받은 거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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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가이
당시 888정도면 용돈받쓰는 학생에게는 특급매니아층이 아니구선 a8과 같이 특 A급이었죠..내구성말고는 단점을 찾기 힘든기종이었으니까요..저는 당시 음을 날까롭게 잡아주는 868하고 저렴이 이어폰인 주제에 🎧 과 비슷한 느낌을준 mx500, 이름이 기언안나는데 버스서 사용한 소니 커널형을 사용했던 기억이나네요...추억이 돋네요~~~ㅋ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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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888만 사서 썼었는데 매번 쉽게 사망해서 이일년에 서너개는 샀던 것 같네요. 매번 한쪽이 소리가 안나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썼었던...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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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가이
저도 888 선긴거샀다가 리모트에 끼어어쓰기길어 돌돌말아 묶어쓰다 얼마못쓰고 단선되어 바보소리듣고 888을 포기하게 되었어요~~~ㅋ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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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u
당시 도끼2로 입문해서 868, 888까지 사용했었는데 a8은 제 취향이 아니었고
결국 커널에 입문해서 슈어 e3c 쓰다가 슈파 쓰다가 아마존 트파 대란 터져서 전투용으로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e3c, 슈파 둘다 국내 정품이라서 사운드켓, 삼아 둘다 as 받아 봤던 기억이 있는데 두 업체 다 대응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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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방패
저도 잘 잃어버리는 편인데 6개월에 3개나 잃어버린건 쫌...
근데 이번에 알리 천원마트에서 산 이어폰... 유선 c타입 이어폰인데 소리 되게 좋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막귀긴 한데... 근데도 좋은 느낌?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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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네!!
아니요.. 비싼게 돈값 합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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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모르세요
이어폰 비싼거 사지 말라면서 본인은 제일 비싸고 가성비 안 좋은거만 쓴다네 ㄷㄷ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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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나라냐
물건 간수 잘하면 돈을 아끼겠네요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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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어폰에만 5천만 가까이 써본 입장으로써 동의
지금 밖에 나갈때 대충 막구르는 용도 qcy끼고 나감
커스텀만 10개넘게 모든제품 알리에서 수급받아서
직접제작하고 해도 딱그때만 만족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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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8시
저도 이어폰은 적당히 들을만하고 통화 잘되는 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어짜피 밖에서 소음 때문에 제대로 듣지 못하고 집이라면 스피커로 듣는게 무조건 좋고 다른 실내에서 음감이 중요하면 헤드폰을 써야죠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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