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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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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페오미
윗분댓글처럼 링크에 제품은 dap이라 불리는 제품이고
링크의 제품 wm1a는 일명 흑덩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것보다 더 비싼 wm1z는 금덩이라고 불립니다. 금색이라서요)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고 지금도 중고장터에서 인기가 많으며 최근에는 커스텀 펌업으로 소리자체가 더 좋아졌다는 평이 있습니다.
다만 글쓴분이 지금 구입한다면 조금 걸리는 부분이 wm1a는 이어폰 단자가 4.4 그리고 3.5 두개가 있습니다. 근데 4.4와 3.5단자가 좀 다르게 설계되있어서 4.4는 좋은데 3.5단자는 그에 못미친다고 하더군요.
이제품의 성능을 온전히 즐길려면 이어폰도 4.4단자가 달린 케이블을 써야하는데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케이블의 추가 지출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3.5단자만 사용하자니 3.5단자도 나쁜건 아니지만 가격생각하면 더 낮은 가격에 좋은 소리를 내주는 제품들도 있어서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다 4.4단자는 사용하다가 어느순간에 좌우밸런스 틀어짐이 생기는 문제점도 있기도 하구요
게다가 한두달전쯤인가.. 리퍼로(제품상태는 복불복) 69마넌인가?에 풀린적도 있었습니다.
dap선택지중에서 거의 사업을 접다시피한 코원 플레뉴는 지금와서 신품으로 사기는 좀그렇고 다른 국산 제품으로는 아스텔앤컨이 있긴한데 여기는 가격대가 다소 높은편이라 엔트리급이 89.8마넌부터 시작합니다. 이두곳빼고는 dap을 제조하는 회사가 거의다 중국회사이긴 한데 평은 괜찮더군요.
거기다 저제품자체가 나온지 5년가량 된 제품이기도 하고 소니가 dap 유선이어폰쪽 사업을 접는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어서 좀더 다른 제품들도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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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더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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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은 소니 상표명이고
요즘은 dap(digital audio player)라고 합니다.
한방에 가는것도 좋지만
음향기기에서 처음부터 비싼거 사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회사마다 특유의 음색이 있어서 중저가형부터 써보면서 취향에 맞는 음색을 찾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중고로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들어보길 권합니다.
그럼 한 얼마정도대가 처음 경험하기 괜찮은 가격대일까요?
헤드폰과 이어폰 중 무엇을 쓰실건가요?
이어폰 쓰실거라면 아스텔앤컨 Sr15 추천합니다.
중고로 사면 25~30사이입니다.
스트리밍, 타이달 mqa까지 갖출건 다 갖췄어요.
여기서 업그레이드하면 본문상의 wma1이상으로 가야됩니다.
소니는 특유의 음색이 있으니 청음해보세요.
헤드폰 끄실거면 dap만 쓰거나 여기에 추가로 앰프를 연결해서 씁니다.
제가 헤드폰유저가 아니라 이쪽은 잘 모르겠네요
@Darkluna 지금껏 헤드폰을 사용해본적이 없어 헤드폰을 사용해볼까 했습니다
딱히 취미도 없고 음악 듣는건 좋아하고
요즘 밖에도 잘 안나가니 이쪽에 취미를 두고 소비를 해볼까 해서요
충분히 도움됐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것들 찾아보겠습니다
@밍구미미 헤드폰은 종류에 따라 앰프물려야지 제성능 나오는것들도 있습니다.
앰프없다면 선택의 폭이 제한될수 있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