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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략히 말하면 노이즈캔슬링만 가성비 끝판왕~^^
제가 구입한 가격이 22달러 구요. 배송대행지 이용했구요 다른 물건과 같이 배송 해서 배송비는 $5 정도
구매를 하게 된건 그냥 싸서 ^^ 아무 기대 없이 구매 했네요.
제가 노이즈캔슬링은 소니 wf-1000x 보스qc-35 이용해 봤습니다.
소니는 방구석 여포라 그런지 노이즈캔슬링은 없다 생각할정도로 느껴지지않지만 음질은 좋더군요
보스qc-35는 정말 기대 하고 구매한 제품이었는데 생각 보다 아 이게 노이즈캔슬일이구나 하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기전에는 말이죠.. 준수한 음질과 대중교통이용시 확실한 노이즈캔슬링은 맘에 들었지만 필요성을 못느껴 방출 했네요
h12를 구매하고 여름이라 묵혀 놓고 있다가 최근에 사용해봤는데 지하철에서 노이즈캔슬링이 제가 생각 한거 이상으로 잘되더군요.
노이즈캔슬링을 끈것과 켠것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 정도 였습니다. 딱 지하철에서 규칙적이고 중음대역 소리만은 qc-35와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노이즈 켄슬링은 감격이었습니다. ^^ 하지만 음질이 좋게 말해 노말한 음질이라고 할수 있는데 거기까지면 좋은데
치찰음이 약간 심하게 뛴다는게 많이 거슬리네요. 보컬의 음성이 고막을 글거내는 느낌이라까..
중저음은 약하고 고음은 잘표현 하는듯 보이나 치찰음이 고음과 섞여서 좋은음을 들려 주질 못하네요
힙합이나 이디엠 같은 음악에는 안어울리고 딱히 찾자면 컨트리나 재즈 쪽이 어울릴것 같네요~^^
단점도 많은 제품이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게 하네요~^^
간략 정리~~
<장점>
가격이 정말 싸다. qc-35와 10배 차이에
준수한 노이즈켄슬링...!!!(가격이 씹어먹었다)
디자인 준수하고 마감도 괜찮다.
<단점>
고막을 찟는 치찰음
밎밎한 음질(저음이 부족해~~)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음질은 크게 신경 안쓰시고
저렴하게 노이즈캔슬링을 느껴 보고 싶은분 이런분에게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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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w가 가성비는 쩔죠 노캔성능이 에어팟프로랑 비슷합니다 두개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에어팟 프로는 폼팁만 교체하면 보스급으로 올라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