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반 판매페이지에 해당 제품 전부 나오는 곳 링크에요.ㅎㅎ
슈어제품만 나오는 이벤트페이지가 있었네요.
일단 가격이 좋아 급하게 올리느라..

고가일수록 많이 할인되니..ㅎㅎ
다른 제품도 좋지만 두제품이 빈도나 이력, 가격면에서 특히 좋긴 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위기를 넘겼습니다.
포인트 좀 적어도 좋은 가격이지만 포인트던 특별 쿠폰이던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할수 있는데 않되면 피하게 되더군요.

저도..ㅠ.ㅠ
mmcx를 근거없이 극도로 불신하지만 저 빨간색에 그만..
로망으로 영원히 남겨두려고 했다는 핑계로 이 가격대까진 절대 안갈려고 했는데..

방금 문자 왔고 송장 나왔어요.
이전에 배송이 오래 걸린다는 글들이 많았는데 일반적으로 빠르게 처리되나보군요.
아직 우체국 인계전이라 조회는 되지 않지만 송장번호는 확인가능합니다.
우체국택배라서 내일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저도 한시에 배송 문자 받았네요.

아직 조회는 안되는데 빨리 오면 좋겠네요.

두근두근 ㅎㅎ

ㅋㅋ끝판왕 득템 축하합니다.ㅎㅎ

제가 215를 들어보지 않아서.. 찾아보신대로 리뷰들만 봤을때 평가가 엇갈리는거 같긴 합니다.
112는 들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편안한 중저음의 소리이며 밸런스도 좋습니다만 다소 심심할수 있습니다.
215까지가 dd드라이버이고 315부터 ba드라이버입니다.
315 1개 425 2개 535 3개 846 4개이며 슈어는 535는 되야 좋다는 분들도 계시고 425를 좋아하는 분도 계십니다.
846은 이견이 많이 없지만 넘사벽 가격이라서..
특가는 내가 원하는 제품이 있을때 고려요소이지 특가에 맞춰서 내가 선택하려는 제품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 이쪽 저쪽의 제품은 상당히 많은 편이니까요.
제가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추천은 아니지만 한제품 찾아보시라고 권한다면 자운드에서 지금 49,000원에 특가판매중인 캐롯원티타 한번 살펴보세요.
저같으면 10만이하 한제품만 사용한다면 에티키즈5 쓸거 같지만 플랫한 편이라 심심할수 있고 착용감이 맞지 않으면 힘든 이어폰입니다.
요즘은 10만이하 제품중 좋은게 너무 많습니다.
온쿄 e700m 같은 경우 벌크 판매만 피하시고 정품으로 구매하시면 좋고 클립쉬 x11이나 x11i(리모컨 달림) 중고나라 미개봉으로 7만정도 또는 이베이 직구하면 좋습니다.
파이널오디오 e2000과 e3000도 있네요.
알리에서 구입하신다면 kc06a도 괜찮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번들에서 넘어오는 경우 체감을 확 느끼는 부분이 2가지정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깨끗하고 청아한 소리 에티키즈나 mk5, x11등 또하나는 풍성하고 재밌는 소리 티타나 e700m등등입니다.
물론 이어폰은 개인마다 청음차이와 느끼는 부분 좋아하는 부분이 다르므로 청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격대가 확오르긴 하지만 관세내로 가격이 좋아진 ie80같은 제품을 아마존에서 구매하신다면 이또한 확 체감되는 부분에서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ie80은 현재 차세대 모델이 나와 단종수순이며 박스까지 비슷한 짝퉁제품이 많은 제품이므로 아마존같이 믿을수 있는곳이나 국내정품 아니면 구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우리나라 에누리나 다나와 같은 일본 가격 비교 사이트인데 크롬에서 자동번역기능등 사용해서 보시면 편합니다.
순위가 꼭 나에게 더 좋은을 나타내는건 아니지만 이쪽계통이 가장 활발한 일본의 최신 유행이나 평가를 확인할수 있으실겁니다.
http://kakaku.com/kaden/canal-earphone/
5위 밑에 주황색 버튼 누리면 그 아래 순위도 쭉 나옵니다.
첫번째 두번째는 최근 인기등이고 세번째 항목이 평가만족도 순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