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x3 제품을 작년 6월말경에 구입하여
계속 사용중인 유저인데요
초기부터 블투가 끊기는 현상이 잇엇으나 리부팅시
항상 문제가 개선되고 한달에 한두번씩만 문제가
있어 그냥 사용중이엇습니다 이제품의 경우
기본 재생시간이 8시간이라고 홍보햇엇고
실제로 초기에 구입햇을때 측정시 7시간45분정도의
재생타임이 측정됐습니다 그런데 1년여를 꾸준히
쓰다보니 완충을해도 7시간이 채 안나오는 현상이
있어 as에 대해 알아보던중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로지텍으로 as가 이관됐다고 하더라구요
보증기간 역시 1년으로 매우 짧고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로지텍의 as가 무지 악질이라고 얘기만 들엇습니다
근데 오늘 실제로 경험하게 됐네요
앞서 설명한 두개의 문제인 블루투스 문제와
배터리효율 문제로 센터에 전화를 걸엇는데
일단 전화받는 분의 목소리가 처음부터 굉장히
퉁명스러웠습니다 이건 그렇다치고 블투간섭 문제와
배터리에 대해서 말하는데 무슨 재생시간이 8시간이
되냐고 태클을 걸더라구요 재생시간이 아니라
대기시간이 그정도 가는거라고 무슨 말도 안되는
답변을 하시네요 제가 이 답변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바로 인터넷을 열고 국내 총판 판매 사이트에서 홍보
하고잇는 제품의 스펙에 대해 말씀을 드리니
그제서야 그렇냐고 말하고 죄송하단 말도 없이
그냥 끝이네요 결국 이런 문제로 바로 교체는 불가능
하고 센터에 입고해서 재생시간이나 말한 문제에 대해
테스트후에 교체가 가능하다는 원하는 답변을 들엇으나
소문으로만 듣던 로지텍의 as태도를 보니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 제품들이 평준화되고 대체제가 많아지는데
굳이 이 비싼 돈을 내고 싫은소리 들어가면서
제이버드 제품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x1제품부터 사용해서 비교적 만족스러워 x3 제품까지
구매하여 사용햇지만 다음엔 그냥 as 좋다고하는 제품
찾아서 사야겟어요 혹시 추천하는 제품이 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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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고시를 따르면, 대개 1년까지가 통상적인 AS기간이라 이후 고장이 발생하면 가격대와 상관없이 그냥 버려야할 경우가 생기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ini&no=42383&cno=178177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ini&no=42327&cno=177940
as처리가 안된다고 전부터 알고잇어서
기간이 지나가기전에 문의를 한건데
생각지도 못한걸로 태클을 받아서 어이가 없엇어요
실제로 x1제품도 as기간이 지나고 충전이 아예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 전화햇을때도 유상으로도
수리나 보상구매 어느것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아 그냥 버린 기억이 잇는데
이번에는 전화른 받자마자 기분 나쁘게 하더니
점점 무슨 블랙컨슈머처럼 몰아가더라구요
주력 사업이 아닌데, 제이버드 꺼를 이관받은 것도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