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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대하여....
분류: 기타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1-06 13:04
조회수: 574 / 추천수: 0

4월부터 대변을 보기 너무 힘들 었습니다.

토끼똥 같이 똑똑 떨어 지는 변을 봤습니다.

갑작 스런 변화라 6월 7일 대장암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 아무 이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종이 있어서 2개 정도 시술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변비가 심해 2틀에 한번씩 변을 봤습니다.

요즘은 매일 변을 보기는 하나 베가 아퍼서 화장실을 가도 힘이 들게 변을 봅니다.

그리고 방구도 많이 늘었고...

가끔은 실제로는 방구를 안끼었는데 속에서 방구를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변을 봤는데 시원치가 않습니다.

또 배가 아퍼 옵니다.

이러다 하루 종일 방구를 끼다가 내일 변을 볼껍니다.

이게 무슨 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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