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는 한 선생님에게 계속 맡겨야 한다. vs. 치료는 표준화되어있으니 가까운 치과 가도 된다.8
- 얼음주스
- 등록일 2017-10-02 13:31
-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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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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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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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주스
으음? 그러고보니 옮겨다녀야 될 이유가 굳이 없을건데.
옮겨다니는게 이상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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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주스
좋은 말씀들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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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어리02
페이닥터면 계약 끝나고 옮겨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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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02
맘에 들면 따라다니는거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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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치과술식은 표준화 되어있지도 않고
사람마다 손이 달라서 하는사람마다 약간씩 변형이 있죠. 그리고 같은사람이라도 술기는 계속 변하기 마련입니다. 치과의사입장에서 제가 치료한 환자를 오래만나는것은 좋은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죠. 안좋은점은 뭔가 망가져서 왔을때 좋을때는 제가한 치료를 오랫동안 잘 쓸때. 기공소야 말로 표준화 되어서 제 생각에 기공소의 변화와는 무관하지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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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이나 브릿지나 임플란트나 뭐 만드는건 기공소라서
치과의사분은 임플란트 잇몸 드릴질이나 프렙만 깔끔하게 잘하는게 최고죠.. 서비스 좋으면 물론 더할나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