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데우고 먹을수 있다는 오뚜기 그대로 카레. 가격은 3분 카레보다 조금 비싼듯하고 다른 기름을 쓴게 이유라는 것 같네요. 먹어보니 차이는 솔직히 모르겠음.
당연히 데워먹어도 되네요. 하단 분리수거시 뜯는 곳이란 건 버릴 때 부피 줄이라고 뜯으란 거 같네요. 사실 안 적어도 당연한 거죠. 뜯을 곳이 위아래 두곳이니까. 옆을 뜯는 사람은 없을 듯.
종이포장에는 없는 설명인데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먹어도 된다는군요. 박스에 cool 커리라 돼 있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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