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22년 1월부터 강원도 홍천에 오피스텔형 빌라에 1.4억 전세 계약후 거주하고있습니다.
빌라긴 하지만 등기부등본상 채권 잡힌것도 없어서, 전입 신고 후 확정일자만 받아놨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지인이 해당 빌라의 다른 호수이지만 같은 집주인과 계약후 만기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문제가 많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부동산을 통해 계약 만료 전이라도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려고 홍보하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세입 예정자가 있었지만, 집주인이 보증보험 가입에 협조를 하지않아 새 계약은 취소되었고 차라리 매매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24년 1월에 계약만료로 인해 통화로 전세 계약 연장이 없음을 알리고, 계약금을 돌려줄수 있냐고 문의하였지만
그때 가봐야 알수 있다고 하고 그전에 매매를 해서 해결하고자한다고 하였습니다.
계약 만료 이전까지 제가 어떤 조취를 해야될까요?
그리고 만약 계약 만료전 매매거래가 실시된다면 중개수수료도 제가 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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